진보당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회는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가의 월세 폭등과 관리비 불투명 문제를 규탄하며 진주시의 즉각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준비위원회는 “학생들이 체감하는 주거비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인근 원룸의 임대료가 타 지역보다 높게 형성돼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준비위원회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학생들의 평균 월세는 37만원, 평균 관리비는 9만3000원으로 월평균 주거비는 약
LG전자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소재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LG 런드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테네시 주립대는 LG전자의 미국 생산 거점이 위치한 테네시주 대표 명문대다. 회사는 약 4만명의 재학생과 연간 6만여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캠퍼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체험 공간은 대학 내 최대 기숙사인 '프레드 D. 브라운 홀'에 마련됐다. 이 기숙사에는 약 700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LG전자는 대학에 제품과 설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런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이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원도심 공동화 해소 방안으로 도립기숙사 ‘남명학사 진주관’ 설치를 제안했다.정 의원은 도내 원도심이 공실 증가와 상권 침체, 생활인구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공간 정비 중심의 도시재생을 ‘생활인구 회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의 경우 원도심은 비어가는 반면 대학가 일대는 수요가 집중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등, 도심 내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상업
본격적인 대학가 엠티 시즌을 앞두고 모토모토리조트가 행사를 준비하는 학생회 및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책은 장소 선정과 예산 편성, 이용 시간 제한 등 대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사전 답사팀을 위한 1박 2일 무료 숙박권 증정’이다. 모토모토풀빌라는 행사 장소 선정을 위해 방문하는 학생회 운영진에게 실제 숙박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한
경상국립대학교 일부 학생들이 대학가 인근에서 거주하면서 매달 주거비 부담을 안고 있다며 월세 폭등 대책과 공동주택 관리비 책정 기준을 마련을 촉구했다.26일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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