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북삼·석적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순환버스를 신설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대경선 북삼역 개통에 맞춘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학생과 주민들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과 석적순환 12-1번 등 2개다
충북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이 지자체의 행정적 무관심으로 `낙제점' 수준이다.23일 발표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17개 광역시도 중 12위에 그치며 D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위에서 무려 4계단이나 하락한 수치다.지자체의 정책 의지를 나타내는 `교통안전 실태' 부분도 마찬가지다.지자체의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은 전국 13위로 D등급에 머물렀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고령 운전자 사고 대책으로 주목받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경기도가 도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하는 각종 문의나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진료 상황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총 20개의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생안정가장 먼저 설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은 9일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생이 연관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변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최근 수년간 초·중·고 학생이 관계된 전동킥보드 사고로 인해 사망과 중상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구체적으로 변 의원은 ▲2023년 13세 학생 2명
칠곡군은 ‘북삼·석적 순환버스’를 지난달 28일부터 운행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버스 신설은 대경선 북삼역 개통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다. 순환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과 석적순환 12-1번으로 2개노선이다. 특히 이번노선 신설은 그간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안전하고 원할한 운행을 위해 2월 중순부터 집중점검 및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철저
대한건설협회는 오늘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6년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위기의 민자업계에 단비 같은 정책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대책은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신유형 확대 ▲국민 참여 확대 및 생활 SOC 등 편익 증진 ▲지방 민자 활성화 ▲민자사업 추진 여건 개선의 4개 분야 20개 과제로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자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한 사항을 반영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평가된다.협회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등 신사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대책으로 수립됐으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연휴 동안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구
한국철도공사가 13~18일까지 6일간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열차운행 계획 △안전관리 대책 △철도서비스 향상 등이다.열차운행 계획으로 6일 동안 열차를 평시 대비 두배 늘린 4524회,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기간 동안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 안전관리 대책으로 관제,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해 열차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대책으로 수립됐으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연휴 동안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인구 대책으로 "베트남과 스리랑카 여성을 수입해야 한다"는 망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번에는 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민원인에게 공개적으로 욕설을 퍼부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는 불법 건축물 행정대집행 및 양성화 과정에서의 불공정 행정에 대한 군민의 불만이 표출된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진도군의 행정 형평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지난 9일, 녹진면에서 열린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김희수 진도군수는 민원인들과 대화 중 "애통터질 일이세"라고 발언했다.이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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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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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새 학기 맞아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특히 7~ 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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