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주당 광역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인을 대상으로 '로봇·수소 메가특구' 지정 대상에 전북을 명시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도 최우선적으로 지정해 달라고 ...
북핵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해 통일부가 한국 정부의 보다 적극적 역할을 강조한 데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적인 접근법이라면서 비중을 낮춰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이재명...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 성장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방류 계획에 대한 보류 요청이 제기됐다.안성시는 용인시가 전달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 및 원수 방류계획’을 연기해 달라고 용인시에 공식 요구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이 테크노산업단지의 분산된 시설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하는 등 기업 활동과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해 달라고 울산시에 건의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테크노산단 내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테크노산단과 UNIST,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혁신지원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산남지역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이경철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는 22일 453회 임시회에서 “서귀포의료원은 작년 12월에 도민 혈세 50억원이 투입됐고, 올해 3월에는 50억원을 대출 받았다”면서 “그럼에도 이번 추경에서 52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하는데, 지원 자금이 투명하게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복지위는 이 문제와 관련 서귀포의료원 현장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서귀포의료원의 만성 적자에 놓인 것은 공공 필수진료를 수
미 하원 법사위원회 공화당 의원들이 한국의 온라인 허위정보 규제를 두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한국 정부에 우려를 전달했다.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 등 공화당 의원들은 이날 한국 방송통신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해당 법의 집행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문제가 된 규정은 일명 '가짜뉴스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으로,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해 26년 7월 7일부터 시행됐다. 개정안은 구독자 10만명 이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통해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잉여 전력을 호남권에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2일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은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추자 해상풍력을 전남 등 국가 전력 계통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위 지사는 “국가 전력 계통에 접속되면 풍부한 제주의 바람 자원을 호남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부유식 해상풍력이라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를 ‘
국내 게임·e스포츠 관련 5개 협회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를 새로 도입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e스포츠대회 운영비용 세액공제는 연장·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14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에 게임 제작과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세제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K-콘텐츠 수출 60% 게임인데 제작비 세액공제는 제외"협회들은 우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5일 금곡동 홍유릉역사공원 내 물놀이장을 방문해 개장 첫날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최 시장은 이날 어린이·유아용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요원 배치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수질 및 위생관리 체계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시는 기존 바닥분수의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홍유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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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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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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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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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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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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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마무리
부산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개최됐다.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유관기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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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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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22곳으로 확대…화성·용인·하남 등 7곳 추가
경기도가 역사와 자연, 종교, 예술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22곳으로 확대한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를 목적으로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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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WEF 4차산업혁명센터 존립 기로…연 100만 달러에 흔들리는 '다보스 직통로'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유치한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가 존립의 갈림길에 섰다.해마다 지불하는 100만달러의 회비와 도내 기업 수혜율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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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잊힌 학살터, 시민이 되살리다]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아픈 역사 잊지 않도록 지속 연대를”
“도내 학살터를 둘러봤을 때 현장에는 추모비나 안내판 하나 없이 수풀 속에 방치돼 있었습니다. 비극의 아픔이 이대로 잊혀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경기도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나무 팻말을 깎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