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 지원 프로그램을 설치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모두 5대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지난달 말 기준 증평군 등록 외국인은 1465
대전 동구가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무장애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무장애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특히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가 장착돼 있으며,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글자 설명, 음성 안내 기능, 다국어 안내 기능도 탑재됐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무장애 키오스크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미디어가 운영하는 AI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이 중국어와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케이스냅은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주요 언어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됐다.케이스냅은 AI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K-컬처 소식을 글로벌 팬들에게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연예 뉴스와 K-스타 SNS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의료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헬스'를 선보인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코파일럿 헬스는 미국 성인 대상으로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다국어 지원도 계획 중이다. 사용자는 의료 데이터를 입력해 검사 결과 해석, 의사 검색, 진료 준비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코파일럿 헬스는 50개국 의료 기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의료 정보를 입력하면 보다 정교한 분석이 가능하다.코파일럿
모바일 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한패스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구축했다.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와 다국어 고객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금융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베트남어를 함께 적은 지방세 체납 안내문 고지서를 발송했다. 현재 외국인 체납자는 514명, 체납액은 2700만원이다. 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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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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