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수입이 심상치 않다.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올 한해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월 3만9천233톤의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전월과 비슷했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14.9% 늘었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던 지난 20
겨울철 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던 울릉도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며 사계절 관광지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은 2만6521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2만751명보다 27.8% 증가했다.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울릉
알뜰폰 업체 아이즈비전이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아이즈비전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43억7614만840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827억8266만3558원 대비 115억9348만4845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억7763만1184원으로 10억2481만4466원에서 23억5281만6718원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8억377만197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8억5769만7949원에서 흑자전환했다.회사 측은 중고 디바이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1억 달러로 늘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15% 수준이다. 선종 별
작년 신용카드 이용액이 증가했지만 카드사 수익성은 대부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2025년 신용카드 이용실적 합계는 983조71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194조904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약 3.5% 늘었다. 이어 현대카드 189조7518억 원, 삼성카드 178조
통신장비 제조 회사 휴먼테크놀로지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554억9102만4215원, 영업손실이 116억2888만4044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84억480만514원으로 확인됐다.휴먼테크놀로지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4년 426억8305만2327원에서 554억9102만4215원으로 늘었다. 영업손실은 2024년 65억8821만5168원에서 2025년 116억2888만4044원으로 확대됐다.당기순손실은 2024년 161억8013만887원에서 2025
자동차 부품 기업 아진산업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643억5788만7312원으로 전년 대비99.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아진산업의 2025사업연도 매출액은1조88억6783만9227원으로, 2024사업연도7768억3439만7585원 대비29.9%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231억8846만1595원으로, 2024사업연도186억912만6718원보다24.6% 증가했다.회사 측은 고객사 생산량 증대와 북미 글로벌 차종 수주 증가, 수출액 증가를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벌목 현장에서의 사고가 집중됐다.12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지역 내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68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29명이 증가했다.최근 3년(2023년∼2025
경기도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비중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전문취업 비중은 다소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문취업과 유학생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11일 국가데이터처의 '체류자격별 거주지역별 외국인 현황'을 보면 전국 외국인의 33.8%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제테마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769억288만4066원, 영업이익 38억1915만4313원, 당기순손실 74억4073만9548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제테마의 매출액은 2024사업연도 685억2018만2954원에서 2025사업연도 769억288만4066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1092만5721원에서 38억1915만4313원으로 감소했다.순이익은 적자 폭이 확대됐다. 2025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74억4073만9548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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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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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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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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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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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중심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용산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해당한다.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올해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2025년 우수사례로는 '용산구 청년축제'와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꼽힌다. 청년축제는 2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응시료 지원사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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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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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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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재난 시 읍면동장에 주민대피 명령권 부여”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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