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2~4년 단축일학습병행 자격 인정 확대 및 건축구조기사 등 신설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의 경력 장벽을 낮춰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전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 차량 운행 제한부터 냉난방 기준 조정, 출장 관리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절약 조치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시행한다. 대상은 임직원 승용차와 회사 차량이며,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정부 권고 기준에 맞춰 냉방 기준 온도는 높이고 난방 기준 온도는 낮춘다. 사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주거·금융·교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놓으며 민생경제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주택 공급 방식과 서민금융 접근성 개선, 고령층 이동권 확대를 통해 체감 가능한 생활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을 제시했다. 해당 모델은 주택 가격 전액을 일시에 부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일부 지분을 우선 취득한 뒤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지분을 확대하는 구조다.
정부가 내년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에게 적용하던 감액 비율을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낮춘다.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복지부는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연금 제도의 보장성을 확대하고 감액 제도를 개선한다. 특히 부부가 함께 수령한다는 이유로 연금액을 20% 감액했던 제도를 취약계층 중심으로 우선 개선할 방침이다. 현행 제도는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기업 현장의 생생한 적용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디파이’의 한국 첫 공식 밋업이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국내 공식 파트너인 오픈네트웍시스템은 발표자로 참여해 실제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오픈네트웍시스템 박종일 S/W 개발 매니저는 약 20분에 걸쳐 기업 환경에서의 ‘디파이’ 구축 실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효과적인 AX 추진 전략은 물론 기업 내부 업무 자동화 및 문서 분석 AI 서비스 구축 등 ‘디파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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