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재보험협회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지원에 나섰다.화재보험협회는 지난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노후주택 일대를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노후 주택의 화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사회안전망...
SK가 영남권에 140조 원을 투자해 2GW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영남 제조 산업과 AI 인프라를 결합해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으로 욱성하겠다는 비전이다.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남권 투자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총 1000조 원을 투자해 전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허브를 조성한다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한화가 오는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를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을 집중 투입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먼저 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우주 인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문턱에서 멈춰 섰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데다 회생계획을 실행할 최소 운영자금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법원은 더 이상 절차를 이어갈 실익이 없다고 봤다.3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회생을 신청한 지 1년4개월 만에 법원이 절차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법원은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행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수정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며 “이를 관계인
BNK경영연구원이 이란전쟁 여파로 동남권 경제가 전국보다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BNK경영연구원은 6일 발표한 '이란전쟁 여파와 동남권 경제 영향'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이후 산업생산·수출·고용 등 주요 실물 경제 지표가 빠르게 악화됐다고 밝혔다.5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고, 수출물량은 22.0% 줄어 6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수출물량은 3월 이후 두 자릿수 급감했다. 특히 5월 중 –22.0% 감소하며 2021년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도심업무지구에서 업무시설 준공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서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하며 공간과 에너지 개선 활동을 병행했다.3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6지구에서 업무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 르네스퀘어는 중구 수표동 35-10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4156㎡, 연면적 6만343㎡ 규모로 조성됐다. 르네스퀘어는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상 2층~17층은 업무시설로 구성됐고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 원을 집중 투자해 차세대 글로벌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전면 개편한다. 자동차 제조 중심지였던 영남권을 인공지능 기반의 모빌리티와 미래 에너지까지 포함한 복합 첨단 산업 지역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그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정부 주요 부처와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지자체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 프로젝트와 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지난 8일 신창초·중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든든한 아침, 활기찬 하루!'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아침밥 먹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집중력 향상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모둠떡 세트와 우유를 전달하며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아침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
충북 괴산명덕초등학교는 10일 학부모 교육봉사 독서동아리 ‘도담도담’과 함께 전교생 대상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한다. 2018년 결성된 도담도담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교육봉사 동아리다. 학부모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20분간 각 학급 교실을 방문해 1~6학년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어주는 재능기부를 한다. 학부모들은 책을 읽어준 뒤 학생들과 함께 등장인물의 마음과 이야기의 의미를 나눈다. 학생들은 친구 어머니가 직접 교실을 찾아 들려주는 이야기에 더 친근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인천시가 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을 돕는 안심드림 멘토링을 운영한다.인천시는 9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폭력 피해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멘토·멘티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가족상담소가 주관하고 관내 여성권익시설 1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멘토와 멘티 등 70여 명이 참석해 '빛나는 멘토·멘티, 음악으로 락하다' 부제 아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활기찬 하이밴드의 식
영양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기업형 농업경영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며 기업형 농업경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교육생 2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지난 3일에 이어 9일과 14일, 21일 총 4회에 걸쳐 경영,
K-컬처와 산업 잇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2조 투자… 5년 내 미디어 부문 매출 5천억 달성 목표 유진그룹이 미디어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2조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인 유진이엔티는 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유진기업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한 ‘유진그룹 미디어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유진그룹은 우선 유진이엔티를 그룹의 미디어 사업 확장과 운영의 중심축으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조세불복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조사국 조사분석과 조세불복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8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조사분야 불복사건 분석 및 대응전략 마련 ▲법령개정, 새로운 과세논리 개발 등에 대한 법률 자문 등의 업무를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재보험협회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지원에 나섰다.화재보험협회는 지난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노후주택 일대를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노후 주택의 화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사회안전망
인천 부평구 부개동 371번지 일대 위치한 노후시설물인, 군 전용철도 건널목이 8일 철거됐다.부개철길정원 이용 주민 및 인근 보행자를 중심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되온 숙원을 해소했다.앞서 부평구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인접 군부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책을 이어갔다.이를 통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1천만원을 확보, 노후 신호등 2기와 제어함 2기를 철거한 것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까지 앞서 살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충북 괴산군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우수사례가 일본 지방의원단의 견학 코스가 됐다.일본 구마모토현 야모토마치의 니시다 유미코 의원과 유기농가 등 6명은 9일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감물초등학교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했다.방문단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이어 감물초로 이동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직접 시식하며 친환경 급식의 품질과 운영시스템을 확인했다.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유통센터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공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지난 8일 신창초·중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든든한 아침, 활기찬 하루!'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아침밥 먹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집중력 향상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모둠떡 세트와 우유를 전달하며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응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아침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
충북 괴산명덕초등학교는 10일 학부모 교육봉사 독서동아리 ‘도담도담’과 함께 전교생 대상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한다. 2018년 결성된 도담도담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교육봉사 동아리다. 학부모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20분간 각 학급 교실을 방문해 1~6학년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어주는 재능기부를 한다. 학부모들은 책을 읽어준 뒤 학생들과 함께 등장인물의 마음과 이야기의 의미를 나눈다. 학생들은 친구 어머니가 직접 교실을 찾아 들려주는 이야기에 더 친근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종하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승마 GRADE Ⅴ등급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최근 대한장애인승마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가대표 선발명단을 공지했다. 이종하 선수는 지난 6월 경기도 이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열린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장애인승마 GRADE Ⅴ등급에서 1위를 거뒀다. 이어 같은달 제주 한라대학교 승마장에서 열린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장애인승마 GRADE Ⅴ등급에서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임규모 장애인체육회
조상호 세종시장이 9일 오전 해밀동 등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 신속한 복구와 우회로 안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기상청과 세종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 215㎜, 장군면 202㎜, 연기면 197㎜ 등을 기록하며 북부권에 많은 비가 내렸다. 앞서, 시는 8일부터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침수가 발생한 아름지하차도와 도암1교에 대해서는 즉시 차량 통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