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섬비엔날레 개최 D-300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홍보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D-day 전광판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섬비엔날레 개막까지 남은 300일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와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같은 날,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키비주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남은 기간 동안 민선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소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의 성과와 노력을 도민들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며 “모든 부족함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그는 “도정을 함께 책임졌던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가 이뤄낸 성과와 변화는 흔들림 없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년간의 임기를 완주할 수 있었던
충남 논산시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단체인 ‘논산시4-H연합회’가 직접 수행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136농가를 대상으로 총 51.9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주요 대상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가 어려운 대추나무, 포도나무, 복숭아나무 등의 전정 가지와 들깨·참깨 대, 고춧대 등 수확 후 남은 밭작물 부산물이다.영농부산물 파쇄는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83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동 지역 내 8.1㎞ 규모의 우수관로를 개량·신설하고, 빗물받이 42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4월부터 석림동 스마트701아파트 구간을 비롯해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구간, 호수공원1로 구간을 우선 시공했다. 이어, 2025년 8월 남은 구간 공사에 본격 착공했으며, 2026년 2월 기준 우선 시공 대상지 사업은
  충북 괴산군의회는 다음달 1일 개원하는 10대 괴산군의회 의원 당선인 상견례와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군의회는 전날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당선인 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했다. 행사는 의원 소개와 의원 배지 교부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기념 촬영, 의회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회기 운영 방식 등 의회 운영에 관한 실무 사항과 의원 신분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 개원과 남은 하반기 의사일정 공지도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배지를 교부받고 의원 등록
1962년 1월 15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와 카발라를 잇는 길가. 고대 도시 레테의 귀족 묘역을 조사하던 고고학자들은 한 무덤의 석판 위에 쌓인 잿더미 속에서 검게 탄 파피루스 조각들을 발견했다. 두루마리의 아랫부분은 장례식 화장단의 불길에 타버렸지만, 윗부분은 석판 위의 재 속에 묻힌 채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고고학자들은 조각들을 하나하나 이어 붙여 26개 단에 걸친 글자를 복원했고, 그렇게 약 2,300여 년의 시간을 건너온 한 권의 ‘책’이 다시 세상에 나왔다. 장례에서 불은 대개 시신과 함께 남은 것을 태워 보내는 역할을
2주전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카페거리 부근에서 영종역까지 도로는 주민들의 출퇴근은 물론 주민들의 산책과 달리기 하는 거리로 주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곳이다.이곳은 그러나 얼마전 까지 토지수용 이후로 지금까지 10여 년이 넘도록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넘쳐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던 곳이었다.차량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지나가며 봉지째 던지는 모습과 함께 거리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들, 대형 가구, 가전제품, 의자, 자동차 타이어 등, 정말이지 이곳이 영종국제도시인가, 주민으로서 차마 얼굴을 들을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
충남 청양군이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오용으로 인한 문제를 근절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서만 일반 가정 내 사용이 허용된다. 합법적인 인증 제품은 싱크대에서 분쇄된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되도록 설계돼 있으며,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반드시 받아내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중 ▲인증 표시가 없는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영양톡톡 건강지원 프로그램의 추가 참여자 모집을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요구량이 증가하는 임신·출산기 여성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모자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 과정의 프로그램 중 1·2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추가 모집 대상자는 남은 3회차 교육부터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금산가족지원센터 조리실에
서울지하철 역사 내 교통 약자용 철제형 수동문이 플랩형 자동개집표로 개선될 전망이다.서울교통공사는 역사 내 철제형 수동문 형태의 교통약자 통로와 장기 사용 개집표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하철 이용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걸로 기대된다.공사는 서울지하철 1~8호선 전체 559개소의 교통약자 이동 통로 중 5~8호선 구간에 마지막으로 남은 39개역의 철제형 수동문 49개소를 철거하고 플랩형 자동 개집표기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 철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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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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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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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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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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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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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6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에서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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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1시간전
서귀포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캠프는 7월 25일부터 1박 2일간 경남 진주시에 있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가 지도하는 배구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5~18세 유·청소년 30명이다.수혜자 1명당 보호자 1명이 함께 해야 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희망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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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3.0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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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 3.0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사업’은 낙후된 어촌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사업에는 국비 63억원과 지방비 27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돼 ▲어항 안전시설 확충 ▲파제제 설치 및 TTP 이설 ▲물양장 증고 및 재포장 등 어항 기반 시설 개선이 이뤄진다.주민들의 직접적인 조업 활동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어촌계 창고 개선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등 어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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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회, 제주서 ‘SW 정책 간담회’ 가져
정부와 학계, 산업계, 교육기관이 인공지능 시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가 제주에서 열렸다.한국정보과학회는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AI 시대의 SW 일자리: 변화하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기회’를 주제로 SW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문수복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부와 대학, 산업계, 교육기관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AI 시대 SW 생태계의 변화를 논의했다.오프닝 발제에 나선 문수복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은 “AI 시대 SW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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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충북테크노파크는 26일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기업 협약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