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1일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남 기후안전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500억 원 규모의 기후안전 투자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 의원은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대규모 돌발홍수가 발생하고, 29일 부여군에서 토네이도성 돌풍으로 농업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여름 충남의 폭염 역시 단순한 더위가 아니
반도건설이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이번에 진행한 안전문화체험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반도건설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교육 대상자는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필요성과 사고 위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동문시장 일대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참견 꾸러미' 얼음땡 캠페인 2차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노점상인, 트럭판매인, 노숙인 등 취약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폭염 취약이웃 100명에게 시원한 참견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쿨토시 ▲쿨타올 ▲마스크 ▲오아시스 세트 ▲생수 ▲
울산의 기후재난 대응이 폭염과 가뭄, 침수에 각각 별도의 대책을 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취약한 사람과 공간을 먼저 찾아내고 재난 속에서도 도시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는 회복력 중심으로 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열린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에서는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앞두고 기존 재난 대응 방식을 보완해야 한다는 주문이 잇따랐다. 우선 과거 관측값을 토대로 미래 재난까지 대비하는 방식부터 손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울산의 기후변화 대응은 중구 울산기상대의 종관기상관측장비 자료에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가 잇따르면서 기후재난이 일상적 위험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에서 기후재난은 물, 에너지, 시민 안전, 지역경제를 동시에 위협하는 복합위기로 확대되고 있다. 본보는 극한기후가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 울산의 기후위험과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 기능을 지속하기 위해 울산을 어떻게 다시 설계해야 할지 모색한다.◇폭염·열대야 빈도와 강도 증가울산의 올해 7월 한 달간 강수량은 28㎜로 평년의 12%에 불과했다. 특히 7월2일부터 8월8일까지 38일간 사실상 비가 내리지 않
그린피스가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증언집 를 2일 펴냈다.이 책은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의 산불 이재민 12명의 증언이 담긴 증언집이자 이들과 한 달에 한 번 직접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의 활동집이다. 지난해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괴물 산불'은 축구장 약 14만개과 맞먹는 크기를 태웠다. 산불은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도 휩쓸었다. 3시간 만에 온 마을이 잿더미로 변했다. 그린피스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조용우 의원이 기후재난 시대의 새로운 안전관리 방향으로‘대응 중심에서 예방
의령군자원봉사센터가 11일 의령전통시장 등에서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10명은 쿨토시와 이온음료 분말, 쿨링 스프레이, 식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대응해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자를 살피고자 추진한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사업’을 4일 마무리했다.이
문경 점촌농협이 여성농업인들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점촌농협은 최근 신흥경제지점에서 경북도 환경연수원 조태옥 강사를 초빙해 여성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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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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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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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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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입…누적 1억9310만달러
모건스탠리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ETF는 23일 하루 3240만달러가 유입돼, 당일 비트코인 ETF 가운데 유일하게 신규 자금을 끌어들였다.최근 3거래일 누적 유입액은 1억9310만달러로 집계됐다. 모건스탠리는 이 기간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했다.이 ETF는 최근 20일간의 ETF 거래 세션에서 하루도 자금 유출을 기록하지 않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도 비트코인 익스포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진 셈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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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픈AI 투자금 100억달러 마련 위해 111억달러 조달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 추가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11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일본 증시가 사흘 연휴 뒤 이번 주 처음 열린 이날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7% 넘게 올랐다.소프트뱅크는 달러화 표시 선순위 채권 100억달러와 유로화 표시 채권 10억유로를 발행했다. 10억유로는 약 11억4000만달러다. 조달 자금은 오픈AI 후속 투자 300억달러 가운데 세 번째이자 마지막 납입분 100억달러 지급과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투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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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100g 안경형 VR 기기 공개…헤드스트랩 없이 쓴다
메타가 안경처럼 쓰는 VR 기기 '메타 VR 글래스'를 공개했다. 일본을 포함한 각국에 2027년 봄 출시할 예정이며, 미국 판매가는 1299.99달러라고 24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가 보도했다.메타 VR 글래스 본체 무게는 약 100g이다. 기존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3'의 5분의 1 수준이다. 프로세서와 배터리, 저장장치는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소형 팩으로 분리했다. 덕분에 헤드스트랩 없이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다. 프레임은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었고, 본체와 팩은 광섬유 케이블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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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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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동해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파출소와 연안해역을 찾아 현장 대응 태세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직무대리는 24일 관내 파출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현황과 구조·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해양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동해해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등의 해양활동이 증가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