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회 우리북구 지식왕!!’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북구 지식왕!!’은 매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되는 「우리북구」책자를 기반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및 구정 등을 재미있는 퀴즈
인천 서해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수백억원대의 예산을 우선 집행하면서 필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정상적인 구정 운영에 애를 먹고 있다.기초단체의 재정 공백이 주민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인천시가 개편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자치구 간 재정 갈등 조정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대구 달서구가 ‘2026 달서 대혁신 현장소통’을 통해 23개 동 주민들과 민선9기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8일 달서구에 따르면, 현장소통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성서·월배·두류송현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각 권역별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부평구는 지난 21일 ‘제33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상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앞서 구는 지역의 각 추천기관에서 후보자 22명을 추천받아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현지조사요원의 조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였다.올해 수상자는 총 12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구민화합봉사 윤성순 ▲효행 윤명숙 ▲나눔 탁학섭 ▲산업증진 강종원 ▲지
울산 동구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일산동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였다.주요 서비스로 주민 편익, 주민 체험, 건강관리, 구정 홍보, 생활 경제, 생활안전,
부평구는 지난 21일 ‘제33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상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구는 지역의 각 추천기관에서 후보자 22명을 추천받아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현지조사요원의 조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구민화합봉사 윤성순 ▲효행 윤명숙 ▲나눔 탁학섭 ▲산업증진 강종원 ▲지역경제증진 윤동진 ▲대민봉사 김동욱 ▲문화예술 김진
구로구의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구의회는 9월 9일 각 상임위원장의 감사 실시 선언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구청과 구의회사무국, 동 주민센터,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의원들은 감사 기간 동안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민 불편사항 및 각종 정책의 실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구정 발전을
금천구의회는 9월 16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9일간의 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구청 각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1:1 대면감사, 현장방문감사, 회의식 감사 등을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401건이 확인됐으며, 시정·처리요구 282건, 건의 98건, 특기·모범사례 21건으로 집계됐다.이번 감사에서는 감사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비롯해 수의계약의 투명성, 예산 집행의 적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