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원남면이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전체 경로당 4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순간적으로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의 정상 리듬 회복을 돕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에 사용 여부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응급 의료기기이다. 원남면은 현재 음성소방서 119안전센터의 구급차 1대가 음성·소이·원남 지역을 함께 관할하고 있어, 동시에 여러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출동과 병원 이송에 한계가 있다. 이같은 이유로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충북도가 분만 수술까지 가능한 `이동형 산부인과' 시스템을 전국 처음 도입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의료인력은 물론 운영 기반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도내에서 20대 산모가 분만 병상을 찾지 못해 뺑뺑이를 돌다 구급차에서 아이를 출산한 일이 발생하면서 실효성 없는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충주서 분만 병상 찾는 데 1시간 … 결국 구급차 출산3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3분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20대 산모 A씨의 양막 파열이 신고됐다. 구급대는 즉시 병
남동구의회 서점원 의원이 1월28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와 세계 언론협회,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WFPL지자체혁신지수’에 의거 심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서 의원은 제6대, 제7대, 제9대 남동구의회 지방의원으로 활동 하며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차·구급차·순찰차 등 긴급차량의 거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 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기 어렵고 독립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을 말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남원소방서는 오는 2월 20일까지 4주간 전주비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실습’을 운영한다.이번 실습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구급 현장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 실습생은 남원소방서 식정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베테랑 구급대원과 함께 구급차에 동승하게 된다.주요 실습 내용은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등 구급 현장 활동 보조 ▲구급 장비 및 기자재 사용법 숙지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21일,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7일째에 접어든 장동혁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공개적으로 건의했다. 의원들의 요청으로 119 구급차가 국회에 출동해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장 대표가 이를 거부하면서 구급대는 철수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윤상현, 윤재옥, 박덕흠 등 중진 의원들은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찾았다.송 원내대표는 “당 대표의 대여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면서도 “의료진에 따르면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단식을 계속하면
2026년의 시작은 바닥에 누워 어깨를 부여잡고 있는 나로부터였다. 1월 2일 아침까지만 해도 모든 게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강아지 테리와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고, 단골 카페에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바리스타와 잠시 커피 수다를 나눴다. 그러다 운동할 시간이 되어 평소처럼 서둘러 집 쪽으로 뛰기 시작했다. 그때 트럭이 지나가는 소리에 놀란 테리가 갑자기 내 쪽으로 파고들었다. 그대로 발을 내디디면 테리를 밟을 것 같아 옆으로 피하다가 중심을 잃었고, 온몸의 무게가 오른쪽 어깨로 쏠리며 도로에 쓰러졌다. 119 구급차 안에
충북 괴산소방서는 11일 응급환자 적극 수용 체계 구축과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하고자 지역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협력 강화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하고 원활한 이송과 진료가 이뤄지도록 하고자 추진됐다.소방서는 괴산성모병원과 괴산서부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협의를 진행했다.주요 협의 내용은 △소방-의료기관 간 원활한 소통체계 구축 △중증 응급환자 적극 수용 협의 △설 연휴 기간 구급차 이송 환자 적극 수용 협조 △스마트 시스템 활용
충남 홍성소방서는 구급차 출동 및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와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소방차 교통사고 1,072건 중 491건이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구급차 교차로 사고가 350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 사고 부상자 430명 중 368명이 구급대원으로 확인돼,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구급차 교차로 사고는 출동 중 121건, 이
홍성소방서는 구급차 출동 및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와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발생한 소방차 교통사고 1072건 중 491건이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구급차 교차로 사고가 350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 사고 부상자 430명 중 368명이 구급대원으로 확인돼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또한 구급차 교차로 사고는 출동 중 121건, 이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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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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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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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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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홍천~원주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춘천시의회가 2월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에서 윤민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홍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춘천과 홍천, 횡성, 원주를 잇는 철도 노선을 국가 최상위 철도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민섭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춘천·홍천·횡성·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인구의 50.4%가 집중된 핵심 생활·경제 권역”이라며 “그러나 이 구간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시외버스에 한정돼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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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상권 활성화 앞장
동해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관내 전통시장 2개소를 방문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해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의원들은 장보기 과정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