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지난 5일 예산황새공원에서 열린 황새축제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및 구급차 이용으로 인해 응급환자의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예산소방서는 황새축제 현장에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봉화군이 19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북 특작요원 테러 및 인질극 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 지상군에 의한 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3260부대 3대대,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봉화군청 등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인력과 구급차, 소방차 등 장비가 동원되었다.훈련은 민간인으로 위장한 북한 특작요원 3명이
봉화군이 19일 오후 2시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북 특작요원 테러 및 인질극 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 지상군에 의한 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3260부대 3대대,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봉화군청 등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인력과 구급차, 소방차 등 장비가 동원되었다.훈련은 민간인으로 위장한 북한 특작요원 3명이
충북 음성소방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올바른 양보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로 유형과 차로 수에 따른 긴급차량 양보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교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진입하지 않고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해야하고, 일반도로에서도 오른쪽으로 서행
경남 의령소방서가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및 구급차 이용 자제를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119구급대는 심정지와 중증외상, 뇌졸중 등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 감기나 치통, 경미한 타박상 및 찰과상과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구급차를 부르거나, 정기 검진 및 입원 목적의 이송, 병원 간 단순 전원과 자택 귀가 요청 등 비응급 상황에 구급차가 동원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충북 진천군은 19일 진천군청 서관에서 군부대,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한국전력 진천지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천군청 테러 대응’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구급차, 시설복구 차량 등 장비가 대거 투입된 가운데 △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설복구 등 단계별 절차가 실전과 같이 펼쳐졌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안보 불확실성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높였으며, 향후에도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통합 방
대전시의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인근 운전자에게 카카오내비를 통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서비스다. 그동안 대전시는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해 왔다. 다만 차량의 방음 성능 향상과 실내 음악 청취 등으로 운전자가 사이렌을 늦게 인지해 신속히 양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우선신호
현대로템이 장병 생명을 지킬 ‘장갑형 구급차’를 개발했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 주관 ‘장갑형 의무 후송 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최근 5년간 소방차와 구급차 교통사고가 1,073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2,15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소방차·구급차 교통사고는 총 1,073건 발생했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75건이 뒤를 이었다. 경기·서울에서 발생한 사고는 503건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다.사고 원인별로는 전방주시 태만이 409건으로
문경시가 응급의료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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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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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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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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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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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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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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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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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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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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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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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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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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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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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먼 길 떠나는 아버지를 배: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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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