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여권이 입법을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하여 “공론화와 숙의”를 주장하는 사법부의 공식 의견을 밝혔다.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전국 각급 법원장 총 43명은 이날 오후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서울 대법원 청사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협의회는 지난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사업계획,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신청,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방향과 연계한 다층적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과 공론화·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제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 ‘제주문화예술포럼’이 28일 오후 3시30분 연동아트홀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제주문화예술포럼’은 순수예술, 대중예술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의 예술인과 단체들이 장르와 역할의 경계를 넘어 연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상설 공론 플랫폼이다.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인 ㈔제주대중음악협회, ㈔한국축제이벤트협회 제주지회, ㈔제주청년콘텐츠연합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제주문화예술포럼’문화예술 현장 의견 수렴 및 공론화, 예술인 권익 보호
제주 516로 도로명 변경을 위한 도민 공론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5·16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2차 토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차 토론회에 이어 5․16도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로명 형성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충북도가 `충청북특별자치도' 지정을 위한 권역별 공청회를 열어 본격 공론화에 나섰다.도는 1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열었다.이번 공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 설명과 함께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토론은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이 좌장을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관련 하향화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전과 마찬가지로 반대 입장 성명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인권위는 앞서 26일 서울 중구 인권위 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위원회를 진행했다.인권위는 과거 2018년, 2022년에 소년범죄 예방에 실효적이지 않다는 뜻을 밝히며 촉법소년 적용 연령 하향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친 적이 있었다. 김학자 상임위원은 회의에서 "다른 요소가 없으면 입장이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창호 위원장은 사무총장 등과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25일 "이번 선거는 기존 양당 정치가 가져왔던 실망가 실패, 비전 없음에 대한 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 새로운 선택지를 채택하게 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진보당의 대안 부상 가능성을 강조했다.제주도 행정체제 개편문제와 관련해서는 공론화 과정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도민 결정과정을 다시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성산읍은 무안공항보다도, 전국에서 조류 충돌위험이 가장 큰 곳"이라며 "찬반으로 갈라져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두 달 내 결론을 내리자고 밝혔다. 현행 만 14세 미만인 기준을 한 살 낮추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공론화 절차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이진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압도적 다수의 국민은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인 것 같다”며 “계속 논쟁만 하다 끝낼 수는 없으니 목표 시간을 정해 두 달 후 결론을 내리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현재 촉법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서 대규모 관광개발을 명시적으로 허용한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의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처리가 무산됐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4일 '도시지역 외 지역에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제한지역 변경 동의안'에 대해 제12대 의회 임기 내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이 동의안 내용을 놓고 토론회을 통해 숙의.공론화 과정을 겪었고, 중산간 개발 기준을 공감대가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존중한다"며 "급하게 처리하지 말아달라는 요청들이 있었고,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이 의장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자동차 부품 기업 2곳 125억 투자 유치 성공
경주시가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기업 2곳을 유치하며 총 125억 원 규모 투자와 42명 신규 고용을 이끌어 내고, 명계3산단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집적화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이사,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GERI, MWC서 경북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현장 계약 351만 달러 성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 ‘MWC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iM뱅크, 대구 소상공인에 1%대 초저금리 대출 지원… 민·관·공 상생협력
대구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iM뱅크가 대구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손잡고 정책자금에 이차보전을 결합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경본부, 대구신보, 대구시상인연합회와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추고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6자 간 민·관·공 협력 사업이다. 기존에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화가 깨운 역사… 영주 ‘단종애사 대군길’ 뜬다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관광코스에 홍보에 나섰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 걷기 코스로,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다.코스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 단종 복위 사건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기업인에 산업·문화 중심지 대구 알리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과 문화를 결합, 일본 자본의 마음을 훔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DGFEZ에 따르면 서울재팬클럽 서울사무소와 함께 지난 1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국내 소재 일본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인 대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일본계 기업의 대면 네트워킹을 제정비하고, 인공지능·로봇 및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등 지역 미래 신산업 분야 중심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