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농업인 1300여 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추부문화의집 등에서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벼, △인삼, △잎들깨, △고추 등 4개 품목 과정으로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최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천 중심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현장의 사례와 최신 영농기술 정보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 외에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분야의 내실 있는 성장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7억 9302만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과수농가 묘목 및 방풍망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 △6쪽마늘 종구대 지원 △생력화장비 지원 등
충남 청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설 명절 특판전’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특판전은 지역 농업인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약 35개 업체가 참여해 고추·구기자 가공품, 한과, 장류, 전통차 등 설 선물로 인기 있는 품목과 사회적경제기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자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과수·시설원예·특화작목 등 원예특작 전반에 대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증평읍사무소 산업팀 또는 도안면사무소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증평인삼 객토 지원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 △원예특작 시설하우스 지원 △시설원예
정부가 CPTPP 가입 검토 방침을 다시 공식화하면서 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CPTPP는 기존 FTA와 차원이 다른 ‘고강도 개방’ 협정이다. 농산물 관세철폐율이 96% 수준에 달한다는 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지금까지 간신히 지켜온 쌀·고추·마늘·양파 등 핵심 먹거리 품목이 협상 테이블 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정부가 “민감 품목은 최대한 보호하겠다”고 말해도, 가입 협상은 결국 ‘내줄 것은 내주고 얻을 것은 얻는’ 거래의 성격을 가진다.정부가 제시하
양구군은 올해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통해 444개 농가에 4억여 원을 지급했다.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은 품목별 농산물의 주요 출하 시기에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농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2025년 대상 품목과 가격은 오이 2만3300원~3만900원, 수박 2만4400원, 고추 4만8000원~7만4300원, 호박(애호박,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농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영천시가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이다. 관내 농지 100ha를 대상으로 진행는 파쇄지원단 활동은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의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중 만 70세 이상 고령농, 사고·질병 등 취약계층, 여성 단독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파쇄 작목은 복숭아·자두·사과 등 과수 잔가지와 콩·고추·참깨 등 밭작물이다. 신청 희망농가는 오는
충남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총 2,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벼·고추·구기자 등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칠갑마루 특화작목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옹진군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흥면 관내 농업인과 귀농인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한 해 영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외래강사진을 초빙해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지역 주요 작목인 고추·포도·무·배추 등의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과수 전지·전정 기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이 영
"정치권의 '잡도리'가 길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발주 축소와 물량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지 결정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조사로 쿠팡의 영업이 위축되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이에서 '쿠팡 때리기'를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의 정부 조사와 장기화된 정치권 공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 여론이 커지면서 지방 농축산물 구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창녕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유통업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