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덕·포항·경주 잇는 동해안 원전 산업벨트 구축…경북 산업 구조 대전환 구상 원자력 지역자원시설세 ㎾당 2원 인상 추진…경주 연 30억 추가 재원 확보해 AI 산업 전...
청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경상북도 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등 경북 동남부 8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이날 오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청도교육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과 해결 방
주말인 2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봄 날씨처럼 포근하겠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에 유의해야겠다.특히 오후부터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안팎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청송 영하 6.8도, 봉화 영하 5.8도, 의성 영하 5.4도, 영주 영하 3.5도, 문경·영천·경주 영하 3.2도,
김만식 기자 = 경주시는 경주~울산 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와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
청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경상북도 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등 경북 동남부 8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이날 오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청도교육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경북 경주시는 경주~울산 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와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외동지구 ...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직원 자발 기부를 계기로 농업기술 교류와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상생 모델을 모색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난 24일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양 기관 직원 각 26명씩 총 5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기관별 기부금은 각각 260만 원으로 집계됐다. 양측은 앞으로 작물 재배기술과 병해충 대응,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등 실무 분야에서 공동 사업 발굴과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2026년 국회의원 이만희 영천·청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영천시민회관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되었는데 영천시민과 청도군민 2,0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본격적인 의정보고회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태권무와 음악공연 등에 대해서도 참석한 시·군민들의 열띤 박수갈채가 쏟아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의정보고회 현장을 직접 찾은 나경원 의원, 추경호 의원, 최경환 경북지사 예비
24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도로 통제와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다. 퇴근 시간대와 겹치며 도심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와 구미·영천·경산·고령·성주·칠곡·김천·상주·문경·예천·안동·영주·의성·청송·봉화평지·경주·경북북동산지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적설은 경북 북부에 집중됐다. 오후 3시 기준 문경 8.9㎝, 봉화 8.8㎝, 영주·김천 각 7.3㎝, 상주 7.2㎝, 칠곡 6.6㎝로 집계됐다. 대부분 지역이 대설주의보 기준인 5㎝를 웃돌았다. 대구도 오후 5시 기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주의 관광 인프라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도시 곳곳이 정비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환경을 갖추기 위한 투자가 이어졌다. 그러나 정작 경주 관광의 상징적 공간인 보문관광단지를 들여다보면 참담하다. 핵심 관광시설이 폐허로 방치된 채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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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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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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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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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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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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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평창군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제311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평창군의회와 강북구의회 간 상호결연 협약 체결 동의안을 비롯해 6건의 동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오는 16일에는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2차 변경계획과 관련해 주요 공유재산 대상지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이어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예산결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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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감독 “AI, 영화에 쓴 적 없다…창작은 인간의 영역”
세계적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인공지능 기술을 영화 제작 과정에 활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3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스필버그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AI를 영화에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청중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그러나 스필버그는 기술을 반대하는 인물은 아니며, 자신의 작품에서도 기술이 선과 악을 동시에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예를 들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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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15년 내 주요 결제 시스템 될 것…국경 간 비용 절감”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라켄밀러는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10~15년 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드라켄밀러는 모건스탠리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결제 인프라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했다. 2020년 비트코인 투자로 주목받았던 그는 여전히 암호화폐에 회의적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의 실용성은 인정하는 입장이다.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3150억달러로, 2024년 초 135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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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AI, 전기·수도처럼 거래될 것…연산능력 확보가 핵심”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전기·수도처럼 유틸리티로 판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알트먼 CEO는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서 "AI 모델 제공업체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AI 사용량을 측정해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의 핵심은 연산능력 확보다. 오픈AI가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하면 가격이 상승하거나 AI 접근이 부유층에만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리사 수 AMD CE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