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축적해 온 변화의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을 향한 시정 로드맵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전례 없는 재난과 위기를 겪은 한 해였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걸맞은 환경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진화
UNIST는 노바투스대학원 수업 과제로 수행한 팀 프로젝트가 정부 지원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구비는 약 10억2000만원이다. UNIST 노바투스대학원 팀 프로젝트 수업에서 산업인공지능 프로그램 소속 학생 3명은 각자가 몸담은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공유했다. 수업 과정에서는 기술 구조 설계와 함께 사업화 가능성까지 단계적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문제 정의와 기술 구상을 토대로 정부지원사업에 도전했고, 과제는 온톨로지와 검색증강생성 서비스 기
수협중앙회는 44년간 묶여 있던 인천해역의 야간조업이 재개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박찬대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감사패 전달은 지난 3일, 인천어선안전조업국에서 이뤄졌으며, 노동진 회장이 박 의원을 직접 만나 어업인을 대신해 감사를 표했다. 노 회장은 “수십 년간 조업 제한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어업인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이번 인천해역 야간조업 허용은 박찬대 의원이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인천시, 경기도
권기일 전 대구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세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 권 전 시의원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 8년간 대구시의원 활동 때 겪은 선한 영향력을 다시 지역 발전에 쏟기 위해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그는 ‘혁신적 리더십’과 ‘섬기는 행정’을 통해 동구의 지도계를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권 전 시의원은 “동구는 인적·물적 자원과 주민들의 잠재력이 충
  충북 괴산군 청안면 청안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청안교회는 지난해에도 200만원을 기탁했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2022년에도 세 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내놓았다. 해마다 청안면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압력밥솥, 전기 프라이팬 등 실용적인 물품을 후원했다. 매주 화요일에는 신도들과 함께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미용 봉사, 간식 나눔,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곽철희 목사는 “교우들이 사랑의 저금통으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과 교회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오후 2시 48분, 베트남 호찌민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22일 호찌민에 도착했으며, 다음 날 아침 건강 이상을 느껴 귀국을 준비하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탐안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이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과 에크모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민주당은 에어 앰뷸런스를 투입해 국내 이송을 추진했으나, 현지 여건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은 고객신뢰 위원회와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난 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26년도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객신뢰 위원회는 지난 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7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계, 학계 인사, 시도민 등 7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 시장의 도지사 출마 의지와 향후 비전을 공식화하는 정치적 무대로 진행됐다.이 시장의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민선 6·7·8기 포항시장으로 재임하며 12년간 겪은 시정 경험과 위기 극복 과정, 행정 철학을 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가 출시 5년이 지난 이후에도 2025년 하반기 판매에서 닌텐도 스위치2를 앞지르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소니는 2025회계연도 3분기 동안 PS5를 800만대 판매해 스위치2보다 100만대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PS5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9220만대를 넘어섰으며, 서구권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은 스위치2와는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비록 해당 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인 950만대보다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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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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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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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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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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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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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박경구 사망…연예계 추모 물결 "애도합니다" [주간연예이슈]
연예계에 비보가 연달아 전해졌던 2월 둘째 주였다.◆ 배우 정은우 사망… 연예계 추모 물결지난 11일 정은우가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13일 정오에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의 벽제 승화원이다.고인은 사망 전날까지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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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④ ‘인력만 100명 이상’ 대관 조직 방대…김범석 방탄에 총력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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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상전망]오늘의 날씨,전국 곳곳 짙은 안개, 대체로 포근한 날씨...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
토요일인 2월 14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인천.경기도과 강원내륙, 충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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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20년 만의 결단… 여성 호르몬 요법 ‘공포의 꼬리표’ 뗐다
미국 식품의약국이 폐경 호르몬 요법 제품에 부착되어 있던 치명적 위험 경고를 삭제하며 대대적인 라벨 변경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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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설 연휴 날씨,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 중심 짙은 안개, 동해안 중심 대기 매우 건조!
토요일인 2월 14일 오전 6시 50분 현재 강원내륙과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인천.경기도, 충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