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12~13일 증평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2026 메리놀 페스티벌’을 연다.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한다.공개모집과 오디션으로 선발된 증평 군민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1956년부터 1990년까지 지역주민을 보살폈던 메리놀의원의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가족 현판과 메리놀 약 가방,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참여연극이 운영된다.공연도 이어진다.12일에는 밴드 공연과 종이컵 인형극이, 1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학습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기획됐다.앞서 상반기에 운영된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 과정은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다.폐보드가 벤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환경 실천의 보람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한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담요와 가방 만들기 과
부천시 원미구 상동「상동 마을지니어스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폐현수막과 헌 옷 등을 활용한 재활용 가방을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지난 27일에는 자원봉사자들이 폐현수막과 헌 옷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알리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자원봉사 현장을 찾은 김원경 원미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가방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관광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을 볼 때 안타까운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선진 유럽 나라를 여행할 때 여행가이드는 소지하고 있는 가방 등을 날치기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라는 말과, 밤에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강조해서 당부한다. 이런 점에서 제주지역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여행지라고 자부했다.그런데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몇 건의 실종사고에서 경찰과 행정을 불신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먼저 경찰과 행정은 제주사회가 64만 인구와 연간 1,4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에 맞는 치안 인력과 예산을 확
의류·여행용 가방 제조사 더네이쳐홀딩스의 최대주주 박영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0.24%로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 수 변동과 등기임원 퇴임이 제시됐다.박영준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9월 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82만983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3일 대비 3만248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0.24%로 0.2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582만9831주이며, 직전 보고일 대비 3만2480주 감소했
- 대법원 2026.9.3. 선고 2026두30813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는 이탈리아 법인인 P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국내 자회사로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 그룹인 P그룹이 보유하는 상표가 부착된 의류, 가방 등 상품의 유통업 및 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다.원고는 2014.2.1.~2016.1.31.까지 P사가 생산한 상품을 P그룹 홍콩 법인인 AP사로부터 매입해 제3자 면세점 사업자 및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했고, 위 기간동안 원고와 P사 사이에 상품의 직접적인 거래는 없었다.한편, 원고는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홍티예술촌은 지역 예술의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입주작가 8명이 참여하는 「2026 전시공간 운영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세 번째 전시는 김세로·김재영 작가의 2인전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홍티예술촌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동시에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관계, 일, 책임, 기억 등 각자의 삶에서 품고 살아가는 ‘무게’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세로 작가는 살아가며 짊어지게 된 것들을 상징하는 ‘가방’을 내려놓기보다 그 무게를 자신의 동력으로 삼아 계속 길을 걷는
신라면세점이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를 제주점에 새롭게 선보이며 패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지난 1일 아미 단독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규 매장은 최근 개별관광객을 중심으로 다양해지는 패션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아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그니처 하트 로고가 적용된 기본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디 등 다양한 의류를 비롯해 가방, 볼캡 등 액세서리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신라
아웃도어 분야 전문 인력들이 모여 만든 경량 아웃도어 브랜드 ‘하드라이트’가 공식 론칭했다. 하드라이트는 제품 기획과 설계부터 패턴 작업, 생산까지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백패킹과 캠핑 장비를 선보인다.하드라이트에는 텐트와 가방 전문 디자이너를 비롯해 패턴사, 상품 기획 등 아웃도어 제품 개발 경험을 갖춘 인력들이 참여했다.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각 과정의 실무자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생산 역시 외부 OEM에 맡기는 방식과 차이를 뒀다. 하드라이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자체
사회적기업 제리백이 우간다 난민정착촌 초등학생들의 보행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가방 2083개를 기부했다.제리백은 지난 6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캉이' 보러 추석 연휴 첫날만 10만 명 몰렸다
1시간전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 출몰 중인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첫날 10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재차 "연임 없다"
3시간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격 공개로 촉발된 외교 파장과 멕시코 순방 중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작심 발언'이 25일 정치권을 흔들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 578가구 정전…새가 고압설비 건드려
2시간전
25일 오전 11시쯤 양주시 삼숭동과 만송동 일대 57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전은 새가 야외에 설치된 고압 전력 설비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