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30차 농어촌분과위원회를 열고 농어촌정책의 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기반 거버넌스 구축, 농어촌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농어촌정책 패러다임 전환, 농어업·농어촌 헌법 개정 등 주요 태스크포스(TF
SK텔레콤이 T 월드 오프라인 매장에 AI를 도입, 고객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SKT는 매장 탐색부터 대면 상담에 이르는 고객 경험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단계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한다.우선, 매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이 원하는 매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AI를 활용해 수집한 고객 경험 데이터를 매장 데이터와 결합해 2027년까지 온라인 T 월드에 ‘맞춤형 매장 검색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이로서 고객이 단말기 재고, 혜택 정보, 매장 특성 등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매장을 더 빠르게 찾
충북도교육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역량과 인간다움을 함께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AI 공교육 1번지’와 ‘인성 온 프로그램’을 충북교육 2기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AI 교육센터’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학교의 차이를 넘어 누구나 미래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리터러시부터 데이터·코딩·프로젝트 교육까지 이어지는 충북형 AI 교육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체험과 놀이, 예술과 몸활동을 일상 속 교육으로 확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캠퍼스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시설 안전관리 체계의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대학 캠퍼스 안전 미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국·사립 대학의 시설 및 안전관리 담당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대학시설 안전관리 현안을 비롯해 AI·데이터활용과 에너지 전환, 포용적 캠퍼스 환경 조성 등 미래 안전관리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주요 발표로는 ▲대학시설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범용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LG화학이 반도체 소재와 AI 기반 신약을 앞세운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23일 LG화학은 2035년까지 총 15조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소재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2030년 두 자
정부가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성능 검증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평가 지표와 이용자 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구조라 객관적인 검증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AI 서비스 의존도를 낮
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에서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기르기 위한 ‘2026년 AI 챌린지 캠프’를 개최한다. ‘인간을 이롭게 하는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대구광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대, 서울대가 공동 주최·주관하
AI 에이전트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인성디지탈이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옥타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AI 아이덴티티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성디지탈은 옥타의 국내 공식 총판사로서 차세대 AI 신원보안 플랫폼인 ‘옥타 & 오스제로 포 AI 에이전트’의 국내 론칭 캠페인을 공동 지원하고, AI 에이전트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덴티티 보안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파트너·고객에 AI 아이덴티티 문제 해결 방안 제안AI가 단순한 업
디지털 제작 시스템과 AI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한 인천일보가 미래 저널리즘을 향한 첫 결과물을 도출했다. 인천일보는 창간 38주년을 맞이해 공식 AI 마스코트인 '끼룩이'를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캐릭터는 사람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원안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및 3D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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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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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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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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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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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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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THE 건강한 춘천’ 걷기문화 확산
춘천시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HE 건강한 춘천’ 걷기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시민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 교육을 함께 추진하며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먼저 21일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바른걷기 실천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영유아 신체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걷기 습관을 익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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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원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올여름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원주시 재난 관련 위주의 15개의 부서가 참석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특히 원주시는 침수 및 붕괴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풍수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취약지구 등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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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순회 간담회 개최
곡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농어촌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난해 시범 사업에 선정된 10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차흥도 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조상래 곡성군수의 환영사,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영상 축사에 이어 곡성군 이미정 군민활력과장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황’ 발제가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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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 위한 한여름 음악축제 ‘2026 청소년 드림콘서트’ 개최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4시 영동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JCI 영동청년회의소가 후원한다. 청소년은 물론 군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콘서트에는 감성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한별과 섬세한 음색의 송하예, 신예 걸그룹 에이퓨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저녁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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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보전회, 상반기 결산 보고회 개최…해변 플로깅으로 환경보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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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보전회는 21일 울산 북구 나사리해변 인근 카페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결산 정기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회계 결산을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추진 사업과 회계 운영 현황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이어 나사리해변 방파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