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지난 15일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과 사업시행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낮춘 것으로,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 또는 변경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공임대 1%가 적용될 경우 철산·하안 10개 재건축 구역에는 전용면적 59㎡ 기준 공공임대주택 110여 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별로는 대략 8~17세대 수준이다.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광명시가 한발 물러서며 갈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정비 사업을 둘러싼 공공임대주택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부담을 낮추는 '1% 공공임대주택 반영안'을 공식 제시했다.광명시는 지난 15일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주민 분담금 증가와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광명시는 애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주민들의 분담금 가중 우려를 적극 수용해 '1% 공공임대주택 반영'이라는 대안을 도출했다.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 계획 결정 단계에서 충분히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행
시바이누의 거래소 평균 유출량이 최근 정점 대비 78% 줄면서 가격을 지지하던 온체인 신호가 약해졌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거래소 유출 둔화와 순유입 전환이 겹치며 단기 수급 부담이 커진 상태다.핵심은 7일 이동평균 기준 평균 거래소 유출량 감소다. 최신 수치에서 평균 유출량은 약 4억2160만SHIB로 집계됐다. 직전 기간과 비교하면 55.75% 줄었고, 가장 최근 고점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78%에 가깝다. 거래소에서 토큰이 꾸준히 빠져나가는 흐름은 통상 즉시
영남권 주요 거점 도시와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춘 주거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직장 출퇴근은 물론 광역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주거 선택 시 교통 여건이 주요 요소로 고려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지 여건을 갖춘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는 민간임대아파트 ‘벽산블루밍 밀양’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전용면적 75㎡A, 78㎡B, 84㎡A, 84㎡B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1단지 424세대와 2단지 123세대를 합쳐 총 547세대 규모로 계획됐다.벽산블루밍 밀양은 시내·외 이동을 위한 교통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p 인상했다. 최근 물가상승률이 지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파른 경제 성장으로 물가 오름폭이 더 커질 것을 우려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7개월만으로, 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연속 인상을 단행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연속 인상 자체도 △2007년 7~8월 2회 △2021년 11월~2022년 1월 2회 △2022년 4월~2023년 1월 7회에 이어 역대 네번째일
합성섬유로프·스텐와이어 제조 업체 DSR의 사실상지배주주 홍석빈 대표이사가 소유한 DSR 주식 수량이 528주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79만7950주, 지분율은 23.7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379만8478주, 지분율은 23.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2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4일 보통주가 528주
에탄올 생산 업체 한국알콜산업의 10%이상주주 미리 스트래터직이머징 마켓츠 펀드가 소유한 주식 수량이 4만4500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300만4733주, 지분율은 14.5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 주식 수는 304만9233주, 지분율은 14.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4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4일부터 202
디스플레이 부품 기업 파인디앤씨의 10%이상주주 파인엠텍이 소유한 파인디앤씨 주식 수량이 56만7588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5월 8일 주식 수는 230만5403주, 지분율은 21.7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287만2991주, 지분율은 27.1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6만758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5.3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9일 보통주가 56만758
유리용기 제조 업체 에스엠씨지의 사실상지배주주 최승호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엠씨지 주식 수량이 3만3726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577만1210주, 지분율은 28.7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8일 주식 수는 580만4936주, 지분율은 28.9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3726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저비용항공사 트리니티항공의 10%이상주주 소노인터내셔널이 소유한 트리니티항공 주식 수량이 1억3861만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3월 20일 주식 수는 1억7326만주, 지분율은 47.7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3465만주, 지분율은 33.9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억3861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13.8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 보통주가 1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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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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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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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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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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