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메디칼이 2025년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유동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장외매수 방식으로 보통주식 144만8390주를 취득할 예정이다.취득예정금액은 65억1775만5000원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취득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식 1100주로, 배당가능이익범위 내에서 취득한다.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2월 29일 취득결정이 이루어졌다.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SK하이닉스가 2025년 4분기 매출액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4%,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8%를 달성했다.4분기 성과는 HBM과 서버향 일반 메모리 수요 확대에서 비롯됐다. 회사는 이 두 부문에 적극 대응한 결과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 측은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수요 구조에 맞춰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략적 대응의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는 최대주주 박선순이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해 담보권 실행 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생겼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계약과 관련한 채무금액총액은 1530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총액도 1530억원이다. 공시일 현재 박선순의 보유주식은 523만639주로 지분율은 13.71%다.담보제공 내역 기준 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4건이며,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523만639주다. 회사는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최대주주의 소유 주식 수가 존재하
의류 제조·판매 업체 SG세계물산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능리 소재 안성 물류센터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SG세계물산이 처분하기로 한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처분금액은 210억8470만원이다. 처분금액은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3082억5337만839원 대비 6.84%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에스지엔지다. 회사는 이번 처분 목적을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제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월28일이며, 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3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연간 매출 25조 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2023년 대비 2024년에 약 2조원의 손실을 축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약 1조원의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가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특히 OLED 매출 비중은 6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32%, 2022년 40%, 2024년 55%에서 꾸준히 상승해
14시간전
알스퀘어의 건축 및 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업계의 고질적 난제인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며, ‘매립·소각률 0%’라는 ESG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2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00여 건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했다.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1,090.2tCO₂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LG CNS가 지난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LG CNS는 지난해 매출 6조1295억 원, 영업이익 5558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했다.회사는 AI·클라우드 부문에서 전년보다 7% 증가한 3조5872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AI 사업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급하고, ‘에이전틱웍스’ 플랫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암호화폐 관련 종목 비중을 대거 늘리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코인베이스, 서클, 불리시 등 암호화폐 연계 기업 주식을 총 2150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해당 종목들에 대한 첫 대량 매수다.최근 공개된 아크의 일일 거래 내역에 따르면, 회사는
오라클이 미국 뉴멕시코에 건설 중인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당초 예상보다 2배 많은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주 수정된 고용 전망을 발표했으며, 임원 프라딥 빈센트는 링크드인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도냐아나 카운티에 고품질 일자리, 지속 가능한 인프라, 장기적 경제적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26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라클의 데이터센터는 '프로젝트 주피터'로 불리며, 멕시코 국경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
일본 비트코인 보유 기업 메타플래닛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지만, 비트코인 감액 손실로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메타플래닛이 2025년 매출을 8억9050만엔, 영업이익을 4000만달러로 예상하지만, 6억8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감액 손실로 4억9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회사는 2025년 비트코인 수익 사업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며 연간 매출을 5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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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으로 4개 특별시도 불이익 없어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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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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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과 관련해 “한두 달 내에 발표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단기적 세금 처방에 선을 그으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세제 전반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원칙 역시 재확인했으나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한두 달의 행정적 완충 기간을 두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세제 역시 중요한 수단”이라면서도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급하게 도입하거나 단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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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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