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시형소공인 환경 개선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도시형소공인은 영세한 규모로 특정 지역에 집적되어 있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연구는 인천 도시형소공인에 대한 관련 법과 정책을 살펴보고, 주요 집적지역 현황 및 문제점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시기별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인천에는 송림동과 오류·왕길동 지역이 도
가평군 주요 관광지가 지난해 370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을 유치한 가운데 자라섬이 가평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라섬 정원은 지난해 전체 관광객의 54%를 끌어들이며 지역 관광을 견인하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가평군이 최근 발표한 ‘2026년 6월 기준 군정 주요 통계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주요 관광지 이용객은 모두 369만6,55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자라섬 정원 이용객은 201만1,698명으로 전체의 54.4%를 차지했다. 관광객 두 명
영암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어교육과 생활·법률교육, 자율방범 활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영암군은 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대불국가산업단지 조선업과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유입 등으로 등록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1만1,3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영암군은 이러한 지역 여건에 맞춰 2022년 전남 최초로 이주민지원팀을 신설하고, 2023년 외국인주민
합천군은 지난달 30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여성일자리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여성일자리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정책 및 사업 발굴과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 전문가와 협력하여 노인아동여성과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경제과, 농업유통과, 관내 업체 대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젠더 전문가, 군민참여단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는 지역 내 일자리 현황 데이터 구축 및 모니터링 방안,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 및 대상 확
세종시가 5일 조치원읍 신안리 인근 조천과 연서면 고복저수지에서 여름철 성수기 대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이 점검에 참여해 △안전관리요원근무 현황 △물놀이 안전시설 및 인명구조물품 관리상태 △물놀이 금지구역 현수막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물놀이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관리 구역을 두루살피며 물놀이객,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없는지 점검했다.현장에 근무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영양군은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논의▲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의무 조건 안내▲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 건강한 휴양마을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주시의회는 7월 31일 북천시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북천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수난사고 이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의원들은 물놀이장 시설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현황, 이용객 동선 관리, 미끄럼 방지시설, 응급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 노동위원회조차 '원청 사용자성'에 대해 엇갈린 판정을 내리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기준 없는 법 적용으로 노사 분쟁이 장기 소송전으로 비화하면서 기업의 신규 투자가 얼어붙고 일자리가 위협받는 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개정 노동조합법 관련 중노위 재심사건 접수 및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4일까
진주교육지원청은 8월 3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학교급식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급식 조리사·조리실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청렴의식 함양, 안전사고 예방, 실무역량 강화 및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 이해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문과 캘리로 풀어보는 신명나는 삶과 청렴 ▲급식실 화재 예방 안전교육 ▲현장 사례로 배우는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및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공연시장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 등 활성화 된 가운데, 울산은 뮤지컬과 무용 장르를 중심으로 공연이 줄면서 침체돼 대조를 보였다. 이는 비수도권 공연시장의 확대 흐름과도 배치되는 모습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의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무용, 대중음악 공연이 총 146건, 474회 열렸다. 전년 동기 대비 공연 건수는 11.52%, 공연 회차는 19.93%(592회→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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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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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장은수 선수 첫 우승하며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
문음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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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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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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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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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군위군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MZ 청렴리더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대공감 청렴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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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터 농업·보훈·문화·안보까지…'활력 평창' 지역 곳곳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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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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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지역의료 인력 양성정책에 대응해 ‘통합 6년제’ 의학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학제 개편을 넘어 지역의료와 미래 의료혁신을 이끌 의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혁신이다.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의과대학은 오는 18일, 의학1호관 2층 백송홀에서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혁신을 위한 사명 및 통합6년제 교육과정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의학교육 환경의 변화와 지역의사제를 비롯한 지역의료에 대한 사회적 책무 확대에 대응해 강원대 의과대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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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막히고 이더리움·하이퍼리퀴드 반등 힘 받나…코인 3종 엇갈린 신호
시바이누가 7월 말 급등으로 확보했던 기술적 반등 신호를 대부분 반납하고 핵심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밀렸다. 반면 이더리움은 50일선과 100일선의 간격을 좁히며 강세 교차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하이퍼리퀴드는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약 0.00000448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이동평균선인 0.00000445달러 부근까지 되돌아왔다. 7월 말에는 약 0.0000058달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