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에어 솔루션이 최근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충주시장애인협의회에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주방 발매트 및 식기건조 드라이 매트를 후원했다.어퍼에어 솔루션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회사로, 충주지역 소상공인 정부지원사업 컨설팅을 하면서 인연을 맺게 돼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김승일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충주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12일 새해를 맞아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연수동 장안빌딩에 위치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빤쯩, 빤덱, 짜조 등 베트남 설 대표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매화와 복숭아꽃 등으로 장식한 명절 제사상을 마련해 전통 분위기를 더했으며, 식사 후에는 베트남 전통 놀이인 ‘로또’를 즐기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 /충주
충주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태세에 대한 합동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추진했다.회의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청주기상지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
충북 충주지역 곳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충주사랑상품권 5만원씩을 전달하는 ‘설 명절 상차림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유니투스㈜는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60만원을 기탁했다.기독교 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120만원 상당의 라면 32박스와 전기매트 5개를 기탁했다.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불고기, 잡채, 식혜,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생활쓰레
농협 충북 충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는 지난 9일 시지부에서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은 내방 고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설 명절을 맞이해 성수품 마련과 선물을 준비할 때 우리 농축산물을 적극 애용해줄 것을 당부했다.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월에도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우리 농축산물 소비활성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 별자리여행’을 개최한다. 설 연휴 기간에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의 관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충주 캐릭터로 만든 태양계 스티커를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3대가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에게는 대형 겨울철 별자리 포스터를 추가로 선물한다.아울러 설날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매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는 ‘설맞이 특강’ 과 함께 토성과 목성의 성운과 성단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촬영해 준다.오후 3시30분부터 6시25분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충주지역 사회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떡, 만두, 김치 등 다양한 설음식 나눔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 30가구에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노은면 향기누리봉사회는 김장김치와 고기를 듬뿍 넣어 직접 빚은 손만두, 떡국떡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을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앙성면 농가주부모임도 직접 만두를 빚고 조리해 정성껏 포장한 뒤 홀로 어르신 22가구를
충북 충주체험관광센터가 지난 6일부터 충주 대표 체험관광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2026년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센터는 입춘을 지나 봄나들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앙탑 사적공원과 탄금호 일대의 체험 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체험시설인 △중앙탑자전거 △중앙탑의상실 △중앙탑사진관이 지난 6일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설들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이어 오는 27일에는 탄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 ‘산림재난방지단’ 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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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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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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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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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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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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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자금 유출 가속…해외로 눈 돌리는 투자자
미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며 투자자들이 국제 주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는 단 2주만 순유입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ETF의 총 자산은 최근 1150억달러에서 830억달러로 감소했으며, 이더리움 ETF는 180억달러에서 110억달러로 급감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미국 성장주와 암호화폐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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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령 여객선 안개로 운항 대기…귀성객 1000명 ‘발동동’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운항이 짙은 안개로 인해 통제됐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백령도 인근 해역 가시거리는 100~200m에 머물고 있다. 인천발 백령행 여객선 2척은 운항을 대기 중이다.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설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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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광양 중마시장 방문…'동부권 희망론'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설 명절 하루 전인 13일 광양 중마상설시장을 찾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중마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둘러 보며 상인들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전하며 생선과 육류,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과 붕어빵, 김밥, 잡곡 등 각종 먹거리를 구매했다. 시장 내 김밥집을 들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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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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