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호우·태풍 대비를 위해 전국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제주에 집결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정부 재난 담당 공무원 2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추진방향과 14일 하천재해 안전관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자리다.회의에서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특히, 위험지역 사전점검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