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2025년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대관을 시작한 ‘관아골 아트뱅크‘가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내동의 별칭인 ‘관아골‘과 예술인과 청년들의 창작공간을 의미하는 ‘아트뱅크’를 결합한 관아골 아트뱅크는 지난해 하반기 지역 예술인들의 제안을 반영해 새롭게 이름 지어졌다.시는 본관과 별관 리모델링을 통해 별관은 청년 창작공간인 청년센터로 조성하고, 본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본관은 19
영양의 옛 양조장이 전통주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교촌에프앤비는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미식과 문화·예술·전통 등 2개 부문 후보
구미시가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모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AI와 VR 등 첨단 디지털 체험시설부터 e스포츠,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여가와 소통, 창의활동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2천만 관광도시 달성’를 목표로 한 전북 고창군이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을 개관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문화공간 개관으로 고창읍성 일원은 공연관람, 문화예술체험, 전시·판매, 감성숙소까지 완성되며 고창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한다.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모양갤러리에서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 개관식’을 열었다. 한옥복합문화공간은 고창읍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증작품 전시관인 ‘모양갤러리’와 고창군 공식 캐릭터 굿즈샵인 ‘모로하우스’로 구성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천시와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영천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화산면에 위치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는 영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자 폐교된 구)화산중학교를 활용해 지난 4월부터 직접 운영 중에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지역민 대상 세대통합 교육 프로그램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대전시의 주요사업 구조조정 추진으로 ‘중구 소외론’에 대한 우려가 거세지는 가운데 대전 중구가 지역구 시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11일 조성칠 대전시의장, 류수열 2부의장, 고제열 시의원 등 지역구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구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도운 작가가 세 번째 소설집 ‘공방살’을 내놓았다.
2010년 등단한 김 작가는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틈틈이 붓을 들어 2019년 첫 소설집 ‘씨간장’, 2023년 ‘조뚜’를 선보였다.
그는 상업적 흥행이나 판매량보다 문학의 명맥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학 저변이 좁아지는 현실 속에서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다.
신작 ‘공방살
포항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AI 전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9월1일까지 4주간에 걸쳐 ‘포항 AI 리더십 최고위과정’을 운영한다.경북대 데이터융복합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및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