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김포공항 현장근로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점검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는 어제 폭염 중대경보가 사흘 연속 발효된 김포공항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등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동지역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김포공항장 및 주요 간부들과 함께 제주항공서비스 등 김포공항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근로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등 총 1,287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개소다.구체적으로 ▴공공 공사장 2
합천소방서는 지난 5일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부서장 주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근무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은 현장대응단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정양레포츠공원 내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 장소와 주요 수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수난구조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주민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 등 16개 반, 54명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를 비롯해 주거지역과 가까운 사업장, 환경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운
국민권익위원회는 2022년에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어 올해 3년 차를 맞은 50개 기관 중 정원 기준 상위 30% 15곳을 대상으로 공직자 행동강령의 운영과 이행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직유관단체 지정 이후 3년이 지난 기관의 행동강령 제도 운영을 지원하고 소속 임직원들의 공직자로서의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실태점검 결과 행동강령 준수 자체 점검 및 교육 미실시, 예산의 부적정 사용 등 일부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국민권익위는 이번 점검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해 예산 집행절차 등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지난 24일부터 도내 숙박시설 사전 점검 및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수단이 예약한 도내 일반숙박업 및 관광호텔업 등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광협회 건전관광질서계도반이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숙박 요금제와 안전·편의 시설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주요 점검 항목은 △숙박·부대시설 요금 및 취소·환불 기준 안내 △비상구·유도등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남구 관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역 내 할인가맹점의 운영 현황과 할인 혜택 제공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고, 가맹점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보다 원활한 제도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은 음식점, 미용업소, 안경점 등 지역 내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자원봉사자에게 일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광명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재개를 앞두고 26일 일직동 복구현장에서 안전관리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해당 현장은 지난해 4월 지하 2아치터널 및 도로 붕괴 사고로 인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현재 선로 설치공사를 위한 흙막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을 비롯해 광명시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붕괴사고 발생 구간 내 시설물 복구 공사 현황 ▲사고 당시 드
평창소방서가 농공단지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입주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평창소방서는 지난 26일, 평창군 방림농공단지를 방문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과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농공단지 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걸 서장을 비롯한 예방총괄팀장 등 관계자 4명은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장 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관계자들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동해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이어지는 늦은 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폐장 해수욕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안전관리요원과 구조장비 등이 축소 또는 철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연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서장은 24일 삼척권 폐장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5일 동해권 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시설물과 주변 위험요소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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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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