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2000억 원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메리츠금융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3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 보증을 조건으로 2000억 원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메리츠금융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추가 1000억 원 지
소니은행이 미국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수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비 승인을 받았다. 다만 이를 두고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암호화폐로 게임을 구매하는 기능이 곧 도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재 공개된 문서에는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은 지난 2일 소니은행이 전액 출자하는 신탁은행 ‘커넥티아 트러스트’ 설립안에 예비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커넥티아 트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서울대학교가 개발해 보유 및 특허출원한 계약기술, 즉 발명의 명칭이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인 기술의 양도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만료일 중 가장 늦은 날까지로 기재됐다.계약금액은 선급금, 마일스톤1, 마일스톤2로 구성되며 계약 상대방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전액 비공개로 처
충남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삽교읍복지회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검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전문 의료기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군은 검진비 22만 원 전액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비용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검진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만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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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추가로 발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추가 발급부터는 지원 분야를 기존 공연·전시·영화에 이어 도서까지 확대함으로써 청년들이 관심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은 상반기 발급 이후 전액 미사용으로 회수된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이다. 11월30일까지 공식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손실을 둘러싼 주요 분쟁 사례에서 결과가 엇갈렸다. 배상책임이 인정된 것은 직원 발언이 통화 녹취로 남았거나 투자성향 진단 결과가 확인된 경우였다. 투자설명서에 위험이 기재됐거나 투자자가 자필 서명한 경우에는 인정되지 않았다.금융감독원은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주요 분쟁사례와 투자자 유의사항을 10일 안내했다. 부동산 펀드가 투자 대상이 부동산이라는 이유로 안전한 상품으로 오인되지만 원금 전액 손실 사례와 관련 분쟁 민원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금감원은 밝혔다.해외부동산 펀드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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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0일 부동산 펀드는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라는 이유로 안전하다고 오인되나, 원금 전액 손실 사례 및 관련 분쟁민원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아래와 같이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토대로 부동산 펀드 투자자가 유의할 7가지 사항들을 안내했다.1,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더라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부동산에 투자해 안전할 줄 알았는데, 원금 전액을 잃었어요. ➡ 가입 전 해당 펀드의 LTV 수준과 이자비용 구조를 반드시 확인하세요.2, 경우에 따라 배당금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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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돕고 농어가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0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은 총 101억 4,675만 원 규모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13,631명으로 지급액은 81억 585만 원이고, 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3,217명으로 지급액은 20억 4,090만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부터 농업·어업경영체를 등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농업인과 어업인, 농어업법인에 대한 주요 세제 혜택을 상시화하고 면세유 지원을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최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우선 농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과 농업법인 출자자·조합원의 배당소득에 대한 소득세 감면은 상시 과세특례로 전환된다.배당소득의 경우 식량작물재배업은 소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식량작물 이외 작물은 일정 한도 내에서 면제한다.양도소득세 이월과세 특례도 상시화된다.어업 분야에서도 영어조합법인의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50개교, 중등 35개교, 고등 13개교 등 모두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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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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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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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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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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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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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춘추관장, 서울 강남 '무단증축' 다세대주택서 월세 수입
청와대 김상호 춘추관장이 무단 증축된 서울 강남구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월세 수입을 얻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 관장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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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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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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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소방, 여름철 개 물림 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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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개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는 총 92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123건이 발생하는 등 개 물림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해 중 무더위가 이어지는 8~9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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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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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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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폭염·가뭄에 프랑스서도 "물 쓰지 마세요"
3시간전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