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척초등학교는 7월 15일, 1학기 마지막 공동학습의 날을 맞아, 본분교 학생들이 함께 모여, 지역 마을학교와 연계한 체험 및 여름맞이 행사를 열었다.먼저 오전에는 은자골 휴양마을에서, 전통 고추장 만들기와 염색체험을 하였다.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서는 실제 고추장에 들어가는 재료를 하나하나 직접 계량하고, 넣고, 정성껏 저어가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고추장을 만들었다.이어진 감물 염색 체험에서는 스카프에 감물을 묻혀 손으로 조물조물 주무르며 자연의 색을 입혀 보았다. 친구들이 함께 웃으며 스카프를 염색하고, 완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충북도가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는 전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도청에서 도내 11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시·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충북지역 기상 전망과 피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지사는 연휴 기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행락객 안전관리와 인명피해 예방에 최고 수준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온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총 80건의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안전사고로 고립된 주민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추가 인명구조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소방 활동은 모두 80건으로 집계됐다. 일일 기준으로는 17건의 출동이 이뤄졌다.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12건, 낙석 7건, 침수
합천군의회는 지난 15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언론인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합천군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합천군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제10대 합천군의회의 주요 의정사항과 의회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 질의·토론에서는 지역 주요현안과 의정활동 계획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언론인들은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당부하였다.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지
진주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과정이 의장단·상임위원장 독식 시도와 좌초, 이어진 특위 위원장 카드 제시로 지역정치의 불신과 혼란을 키우고 있다.7월 16일 열린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오경훈 의원이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고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손미영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이순일 의원,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대원 의원이 선출되는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가 사실상 국민의힘 몫으로 채워지며 의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진주시의회는 전체 22석(국민의힘 13석, 더불어민주당
XRP가 지난해 7월 3.60달러 고점 이후 이어진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면서, 단기적으로는 0.9223달러까지 한 차례 더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XRP는 강한 상승 이후 형성된 조정 패턴 안에 머물고 있으며, 채널 상단을 확실히 돌파해야 3달러대 재진입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관측됐다.현재 차트의 핵심은 고점과 저점이 모두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XRP는 약 1년 가까이 하락하는 두 개의 평행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며 전형적인 하락 채
  충남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천안·공주·부여 3개 시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가 강우에 따른 2차 피해 예방 및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유실·파손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와 긴급 안전조치에 우선 투입된다.  시군별 지원되는 재난관리기금은 천안 2억원, 공주 2억원, 부여 1억원이다.  14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시군별 피해액 총 17억 7600만원으로 △천안 8억 6300
XRP가 6월 말부터 이어진 엘리엇 파동 구조의 마지막 5파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단기 목표가는 1.23062달러이며, 강한 상승이 이어지면 1.40달러까지 열려 있다.이번 4시간봉 기준 파동 구조는 6월 26일 XRP가 1.012달러까지 내린 뒤 시작됐다. 이후 1파부터 4파까지 진행됐고, 현재는 5파의 중간 구간으로 분석됐다. 1파에서는 6월 27일까지 1.07달러로 올랐고, 2파에서는 6월 29~30일 ABC 조정을 거쳐 1.02달러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제11회 영화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상영 프로그램 ‘움프의 카페투어’와 ‘UMFF랑 모여, 보자!’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영화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이 있는 일상으로 찾아가 산과 자연, 인간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지향점을 실현하며 올해 영화제 축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이어진 ‘움프의 카페투어’는 LAS 2023, 나인힐 베이커리, 미지의, 카페 투칸, 작은정원 등 울주군 지역 카페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상영회는 각 공간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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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도란도란봉사단, 울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방역 봉사 실시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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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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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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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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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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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본 니가타시, 우호협력 20주년 기념식
울산시는 지난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두 도시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두 도시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교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니가타시 방문단은 방한 기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울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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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민에게 신뢰받는 복지서비스, 준법경영체계 구축에서 시작
공공기관의 역할은 단순히 사업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민의 삶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일수록 그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모든 업무는 법과 원칙에 기반해 이뤄져야 한다. 복지서비스는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다. 따라서 관련 기관의 행정과 사업 운영에는 더 높은 수준의 책임성과 윤리성이 요구된다.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301 인증을 취득했다. ISO37301은 조직이 법령, 내부 규정,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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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문화예술로 세대 초월한 교류…함께 살아가는 방법 배워
울산은 한때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였다. 1980년대 급격한 산업화 속에 전국 각지의 청년 노동자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울산의 성장을 떠받쳤다. 그러나 40여년이 흐른 지금,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도시가 됐다. 당시 울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베이비부머와 2차 베이비부머가 차례로 은퇴 연령에 진입하면서 울산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문제는 고령화의 속도와 성격이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압축성장을 겪었고, 현재는 압축고령화에 직면했다. 생산현장을 떠나는 인구는 빠르게 늘고, 이들을 돌보고 지원할 중장년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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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협의체 출범…민관 상생 맞손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24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한국동서발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울산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 공공기관이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1사 1전통시장’ 플랫폼을 구축한다. 장보기 행사와 명절 물품 구매, 취약계층 지원 등을 공동 브랜드인 ‘울산 상생데이’와 연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울산시의 시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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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세액공제 →보조금 전환, 주택청약 소득공제 상시화 전망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