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천 헌금 1억원 수수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지 보름 만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무기명 표결에 부쳤다. 재적 의원 263명이 참여한 표결에서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가결됐다.현직 국회의원은 회기 중 불체포특권이 적용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으려면 국회의 체포동의가 필요하다.표결에 앞서 강 의원은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신상발언을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문대림 의원 은 제주의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인 ‘ 제주 아이키움 1 억 안심 드림 ’ 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문 의원은 지난 22 일 제주 지역 3040 세대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 제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출생부터 18 세까지 1 억 원을 지원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 ‘ 제주 아이키움 1 억 안심 드림 ’ 을 제시했다 . 이 정책은 제주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 18 세까지 성장 과정에 맞춰 최소 1 억 원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가 단계적으로 함께 책임진다는 내용을 골자
지난해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신규 개원보다 폐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의원 진료과목 가운데 폐업 비율이 가장 높아 지역 소아의료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신규 개업 요양기관은 5353곳, 폐업은 3885곳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에는 병·의원과 치과 병·의원, 약국, 한방병원, 한의원, 보건소 등이 포함된다.이 가운데 이른바 ‘동네 병원’으로 불리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신규 1840곳, 폐업 1011곳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순증
시흥시의회가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돈의 문맹은 생존의 위협"… 2026년 대한민국 금융교육 대전환 막 오른다과거 우리 사회에서 경제 교육은 개인의 선택이나 가정의 영역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파생상품 사태, 보이스피싱의 고도화, 그리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목격하며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이제 금융 지식은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권리가 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금융 안전망을 재설계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 민병덕 의원,
용산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황금선 위원은 9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다수당이 협의 없이 회기 일정 변경을 강행한 것은 의회 운영 원칙을 무시한 독단적 결정”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황금선 의원은 이번 제305회 임시회에서 회기 일정과 구정질문 일정이 사전 협의 없이 간담회 직전에 통보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의원 간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황 의원은 “의회의 회기 일정은 의원 간 협의와 합의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 기본 원칙” 이라고 강조하며, “협의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범일동 옛 보림극장 일대 활력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안종원, 김미연, 김희재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범일동만의 특별한 서사를 되살려 역사문화 관광 컨텐츠를 발굴하고자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해당 의원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외로움 속에 예술혼을 불태운 이중섭, 섬유·패션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삼화고무 등에서 일하던 여공들의 출퇴근길
청도군의회는 3월 4일, 의장실에서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은 청도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시기”라며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특히 청도 자연드림파
청도군의회는 3월 4일, 의장실에서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은 청도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시기”라며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특히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청도군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6년은 청도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시기”라며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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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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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의 이재명' 우형찬, 양천구청장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더 빠른 양천발전, 속도는 우형찬”
12년 동안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마친 우형찬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메인 슬로건으로 “더 빠른 양천발전, 속도는 우형찬”을 내걸며 양천의 대전환을 약속했다.양천의 대표적인 친명 인사로 꼽히는 우 후보는 출마의 핵심 명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국정 구현’을 제시했다. 2001년 언론인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맺은 첫 인연을 정치적 자산으로 강조한 그는, 특유의 거침없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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