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나주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 TF를 가동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과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공
3년 가까이 답보 상태였던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결정으로 본격 추진된다.
한국전력은 7일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변전소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유치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성송면은 과
고양특례시는 7일 'UN 글로벌 AI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민경선 시장과 김미수 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렸으며, 추진위원회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UN 글로벌 AI허브 유치를 촉구하는 10만 시민 서명운동
충남 보령시민들이 발전 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나섰다.
‘보령시 ㈜한국발전본사 충남유치 민간추진위원회’는 정부의 발전 공기업 통합 일정에 맞춰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위원회는 그동안 시민 토론회와 결의대회,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본사 유치 필요성을 알려왔다.
이번에는 지역 5일장과 만세보령문화제 등 시민들
“한국마사회 유치는 이천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기회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
경기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따
대구 남구는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만 관광객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활용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대만 현지여행사 관계자 초청 현지답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구를 비롯해 고령군,
손훈모 순천시장과 김문수 국회의원,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일동이 28일 폭우 속에서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순천 유치를 염원하는 '삼보일배' 행진을 펼쳤다.
이날 삼보일배 행진은 국립순천대 정문 열린광장에서 시작해 '전남동부권 국립의대·병원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주관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시건강문화센터 분수대 앞 광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폐기물 매립시설 유치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천안시의회의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철회와 유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식 의견 청취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유치위는 “수남1리·수남2리·화덕1리·장송2리 주민들도 천안시민”이라며 “유치 지역 주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 광혜원 이전을 희망하는 손팻말을 들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어 22일 광혜원면 해맞이공원에서 열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기회의에서도 회원들이 공단 유치에 한목소리를 내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모았다. 21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진천광혜원봉사회 정기총회에서도 회원들이 유치 활동에 뜻을 모았으며,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매월 취약계층 5가정에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울산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