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교육연구정보원·진로교육원장이 일제히 1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문화예술로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고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1993년 옥천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안 원장은 금천고와 옥천고 교감, 오송고 교장 등을 지냈다.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창의융합형 정보·미디어교육으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연구로 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우 원장은 1988년 추산초에서 교편을
충남 서산재향경우회가 주최하고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교육지원청, 서산경찰서가 후원한 ‘2026년 제9회 전국 청소년 통일안보 문예작품 공모전’이 마무리됐다.서산재향경우회는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호국보훈,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청소년 통일안보작품 백일장’을 시작한 뒤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확대해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문 350점과 산문 130점 등 모두 480여 점이 접수됐다
지난 7일 본보를 통해 소개된 동우의 사연을 접한 다운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집다운집으로 70호 나눔천사에 등극했다.◇“동우가 건강하게 자랐으면”다운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이나경 학생회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시작한 행사 수익금이, 보금자리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돕는 기부로 이어지게 돼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다운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3년째 교내 매점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 학생회장은 이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27일 열린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난 2022년 6월 부터 현재까지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 의정'을 의정활동 목표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그는 지방의원 최초 공약실천계획과 공약이행률 100% 결과 발표 및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조례 제정 좌담회 등 총 49회에 이르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실적에서 핵심 변수로 하이퍼스케일러 의존도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2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월가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붐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수 대형 고객에 매출이 집중된 구조가 장기 성장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타와 스페이스X도 자체 AI 모델을 구축하며 대규모로 그래픽처리장치를 사들이는 동시에, 남는 물량을 필요한 기업에 임대하기 시작한 상태다.엔비디아는
㈜와이어트의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협업해 ‘어노브 파워퍼프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파워퍼프걸’은 1998년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국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세 자매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번 협업은 어노브가 처음 진행하는 캐릭터 협업으로, 파워퍼프걸의 캐릭터를 활용해 헤어케어 제품과 핸드케어 제품 등을 구성했다. 출시 제품은 ‘딥 데미지 리페어 헤어 마스크’를 포함한 헤어케어 제품 3종과 핸드크림,
교보생명이 8년에 걸쳐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의 자립을 지원해 30만 명이 넘는 취약계층을 도왔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8년째 이어온 지속형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임팩트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239곳을 육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30만1751명에게 도움을 줬다.2018년 시작한 임팩트업은 아동·청소년 등
최근 거대 플랫폼들의 과도한 중개 수수료로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구미시의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콜택시 ‘구미토미콜’이 소상공인의 ‘착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먹깨비’는 7월 말 기준 가맹점 3,950개소, 회원 5만 7,875명을 확보했고, 누적 매출액 386억 원, 누적 주문 수 150만 건을 각각 돌파하며 명실상부 ‘경상북도 1위 공공배달 플랫폼’이다. 2021년 서비스를 시작한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가 일절 면제되어, 민간배달앱 대비 건당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제기를 주도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법조인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기 사명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그것에 대해 이러고저러고 시비를 하는 자체가 석연치 않게 느껴진다"고 밝혔다.그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 의원의 행보를 두고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스스로 제대로 문제 제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한동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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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9월 14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한 거리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은 식당 주변을 업소 스스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됐다. 내 점포 앞부터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취지다.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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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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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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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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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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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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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개최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청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청도군지회,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3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개최했다.행사에 동참한 3개 단체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각 100만원씩 기부하여 저소득 취약 가구에게 배부될 식용유·부침가루·미역·통조림 등이 담긴 온기나눔키트 350세트를 직접 포장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양방석 청도군자원봉사센터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랑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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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어떻게 살 것인가: AI가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출판사 앵글북스가 AI 앞에서 인간이 무엇으로 남는가를 정면으로 묻는 책을 표방하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출판사 측에 따르면 저자 이영환은 AI에 ‘스피리티’라는 이름과 인격을 부여하고,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세계와의 관계를 주제로 수개월에 걸쳐 대담을 이어간다. 인간이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아니라, AI,가 결코 다룰 수 없는 인간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먼저 묻는 책이란게 출판사 설명이다. 저자는 의식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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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10기 교육생 모집
거창군은 다축형 사과재배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일 개강해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9회 44시간에 걸쳐 거창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에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다축재배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인 다축수형의 이해, 기반조성, 재배관리 등의 이론교육과 선진지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