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농업조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적정한 숙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 임금을 지급하는 등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이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대표 청년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15만원, 제주도가 25만원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청년이 5년간 총 600만원을 납입하면 만기 시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실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도내 기업들은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복지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2007년 설립된 ㈜청봉환경은 건설폐기물
서부발전이 노동조합과 함께 폭염 속 발전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5일 전날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노사합동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푸드트럭'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천정왕 서부발전노동조합 평택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에게 팥빙수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행사는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충분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확대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휴게시설로, 별도의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건설현장 여건에 맞춰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 휴게 테이블 등을 구비해 현장 근로자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한화 건설부문이 주거 단지 안에서는 사계절형 놀이공간을 개발하고 건설현장에서는 혹서기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들이 날씨 영향을 덜 받으며 뛰어놀 수 있는 조경 디자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흐름이다.5일 한화 건설부문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계절과 기후 변화에 따른 제약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달 31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적중면과 초계면 일원에서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군민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양림할머니경로당과 아막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2개소와 초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
행정안전부의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세종시가 3일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이 점검은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의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점검에서는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이 행복도시 5-1생활권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2곳을 찾아 △물·그늘·휴식 제공 △작업시간 조정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폭염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봤다.휴게시설·휴식시간 운영
4주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특별공급 추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특별공급은 중소기업 장기근속자에게 주거 전용면적 85㎡ 이하의 국민‧민영주택을 공급물량의 10% 범위에서 일반 청약자와 경쟁 없이 공급하는 제도이다.이번 특별공급은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민영주택으로 60A타입 1세대, 60C타입 1세대, 84A타입 2세대, 84B타입 1세대 등 총 5세대이며, 신청기한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이다.신청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을 선보였다.하나은행은 농어업 종사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기본금리는 연 0.1%다.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월 1회, 건당 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이체하면 연 1.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매일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원 이하 금액에 최고 연 2.0% 금리가 적용된다. 수수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 현포마을 인근서 레미콘 트럭 전도…빗길 사고 ‘아찔’
울릉군 북면 현포마을 인근 도로에서 빗길을 달리던 레미콘 트럭이 미끄러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다.울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20분께 울릉군 북면 현포 호박엿공장 인근 도로에서 현포마을 방향으로 내려가던 콘크리트 믹스 트럭이 빗길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이주노동자 고용사업장 집중 감독…안전·숙소 점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지난 27일 늦더위 기승에 따라 근로조건이 취약한 이주노동자 고용사업장에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는 취지로, 경주 현곡면 소재 외국인 노동자 고용 농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언어 장벽과 작업 여건 등으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와 인천을 잇는 16년의 여정... 인천시 영문소식지「인천나우」통권 100호 발간
1시간전
인천광역시는 주요 시정과 고유한 도시 매력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온 대표 공식 영문소식지 통권 10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10년 첫선을 보인 는 16년간 격월로 발간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영문으로 소개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소통 매체다.특히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Stevie® A
Generic placeholder image
페트라 드 수터 벨기에 겐트대 총장 “겐트대의 과학 연구 역량…송도 바이오와 연결할 것”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연구 역량을 확대해 인천·송도의 바이오·생명과학 산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입니다.”페트라 드 수터 벨기에 겐트대 총장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식 참석 등을 위해 방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 주민의 선택으로 내년 마을 풍경 그린다
1시간전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팝페라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김장 담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