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네팔 대홍수와 같은 재난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이 언제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에
충북 제천시가 저출생 시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공직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시는 19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다자녀 복지포인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복지포인트는 기존 맞춤형 복지제도와 별도로 지급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문화·여가, 가족친화 분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직사회에서부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
대전 유성구가 27일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자발적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노래 가사에 청렴의 가치를 담은 ‘청렴 밴드’의 공연이 진행됐다.공연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 곡을 선보이며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또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정용
고양특례시는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개강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일상의 위협으로 다가온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필요한 변화와 실천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한다.이날 개강식에 이어 첫 강연자로 나선 한동욱 한국PGA생태연구소장은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
국회 정무위 이강일 국회의원이 대규모유통업체 부실로부터 납품업자의 대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과 공직자 친인척을 통한 우회적 금품수수 사각지대를 차단하는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이번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은 최근 대규모유통업체의 경영 악화와 미정산 사태 등으로 인해 납품업체가 입는 연쇄 피해를 방지하고, 상품 판매대금의 안전한 정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거래 유형에 따른 대금 지급기한을 대폭 단축해 특약매입·매장임대차·위수탁거래의 경
전북 남원시가 신규 공직자의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규자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 가치관 확립 △실무형 인재 양성 △소통 및 조직력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새내기 공직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투입 시 원활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남원시는 자체 직무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 정책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핵심사업에 대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충남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산시 및 충남도 공직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 행정절차 이행 등 충남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이날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미래산업 전환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충북 진천군은 10일 포석 조명희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공직자의 회계 업무 전문성 강화와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 회계 분야 전문 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의 김종욱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상반기 교육에서 제기된 현장 질의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단순 이론을 넘어 △일반지출과 일상경비 지출·계약 실무 심화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이해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회계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렴 특강에 스탠드업 코미디와 음악 공연을 접목해 교육과 소통,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청렴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충남 계룡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청렴 골든벨은 공직자들이 청렴을 딱딱한 의무교육이 아닌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이다.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주제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지식을 점검했다.행사는 스마트 퀴즈에 이어 결승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T, '어드벤처 데이'로 장기고객과 한밤의 축제
SK텔레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전체를 심야 대관해 진행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어드벤처 데이’는 SKT가 올해 확대 개편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10년 이상 장기고객 및 동반자 3천 명을 초대해 진행됐다.초청 고객들은 롯데월드의 인기 실내 어트랙션 이용은 물론, SKT가 준비한 ▲T 빙고 ▲전국장기고객자랑 ▲타임캡슐 상점 ▲T 휴대폰 결제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차세대 EHS 히트펌프 기술력 선보여
삼성전자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기반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조끼 입은 위성곤 지사, 제주가치돌봄 어르신에 도시락 배송 
추석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4일 배달 조끼를 입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제주가치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도시락과 함께 말벗이 돼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위 지사는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고는 “많은 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콩 가공식품 13.8%서 GMO 성분 검출…“혼입 기준 강화해야”
국내 두부·두유·된장 등 콩 가공식품에서 GMO 성분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GMO 표시제와 검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492건의 검사 가운데 68건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다.품목별로는 가공두유가 18건 중 6건으로 검출률이 가장 높았다. 혼합장은 2건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시간 거래·가상발전소로'...제주 전력시장 재편 본격화
제주 전력시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15분 단위 실시간 거래와 가상발전소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25년 말 기준 24.3%까지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전력시장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와 유연성 자원의 시장 참여 확대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을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시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