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 경남도의원은 20일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도민안전본부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중대재해예방과 신설 이후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경상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7월 중대재해예방과를 신설했다.박 의원은 “전담부서가 신설된 지 4년이 되어 가는 만큼, 이제는 전담 조직 신설과 사업 추진을 넘어 실제 사고를 얼마나 줄였는지 평가해야 할 시점”이라며 신설 이후의 구체적인 성과를 물었다.고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2026 충남마을교육공동체 5권역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을 더+ 살리는 힘,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공주, 금산, 논산·계룡 지역의 마을교육 활동가,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의 미래를 모색했다.이어 공주, 논산·계룡, 금산 지역 대표들이 각 지역의 마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과 성과를 소개했다. 또 금산향토사교원연구회 최영철 교사가 금산행복교육지구 운영 사례와 금산
울산 예술인들이 활동 반경을 넓혀 타지역에서도 역량을 뽐내고 있다. 우선 전호태 작가의 초대개인전 ‘낙원 가는 길’이 지난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무우수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 전 작가의 오랜 연구가 화폭으로 옮겨진 작품 46점을 만날 수 있다. 그는 우리 신화와 역사에 담긴 이야기, 삼국유사 같은 옛 기록의 문장을 옻칠화로 그려낸다. 오랫동안 고분벽화의 복원과 재현에 매진해 온 그가 이번 전시에서는 복원에서 한 걸음 비켜나 재해석과 창작의 세계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5기 운영 방향으로 시장과 실국장의 공동 책임 아래 확실한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조 시장은 14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시장이 임기중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국장이 든든한 파트너가 돼 강력하게 이끌고 가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보다 구체적으로는 실국장들이 4년간 책임지고 반드시 해결할 핵심과제를 최소 1~2개씩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과 일종의 업무계약을 맺는다는 각오로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는 취지다.그
3시간전
최근 경주 지역에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6년 8월 11일 신경주농협이 경주시 건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뭄 극복을 위한 양수기 10대를 기증하였다.이번 양수기 기증은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농민들의 심려를 덜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건천읍에서는 기존 소유 중인 양수기와 추가 양수기를 용수 공급이 시급한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즉시 투입하여 농경지 용수
13시간전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은커녕 2년 내리 가을 야구에 가는 게 어려워진 세상이다.11일 현재 프로야구 중간 순위를 보면, 포스트시즌 출전팀의 윤곽이 서서히 굳어지는 분위기다.가을 야구 막차 탑승권이 걸린 5위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6위와의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한화는 KIA와의 남은 4번의 대결에서 승차를 최대한 좁힐 수 있지만, 지금 더 밀렸다간 가을 잔치 초대장을 완전히 놓칠 수 있어 긴장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선두 kt wiz를 필두로 2위 삼성 라이온즈, 3위 LG 트윈스, 4위
여름밤 용아생가에서 시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로 만들어 보는 문학 교실이 열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용아 박용철의 시를 읽고 창작하는 ‘시문학 사랑방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문학 사랑방 교실’은 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주최하고 루트머지가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하나다.참여자들은 시인의 집 용아생가에서 용아 박용철의 시를 낭독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해 작품집을 완성한다.프로그램은 2013년 시집 ‘발해로 가는 저녁’으로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한 정윤천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간 가뭄으로 인해 경남 양산시 중앙동·삼성동 일대 농지가 심각하게 타들어 가는 피해를 입자, 양산시 중앙119안전센터가 소방용수를 활용한 농업 용수를 긴급 지원했다.양산시 중앙119안전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가용 가능한 소방차를 최대한 투입해 중앙동·삼성동 농지에 하루 평균 6톤 이상의 소방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해당 지역 농업인들이 극심한 물 부족으로 작물 고사를 우려하며 도움을 요청하자, 양산소방서가 가뭄피해 해결에 나섰다.지원 대상지 중 한 농가는 “행정과 소방의 도움으로 갈라져가는 논바닥에
진주, 무명자 윤기의 ‘촉석루’-이왕조/시인해 저물녘 촉석루에 오른다. 남강은 붉은 노을을 품은 채 말없이 흘러가고, 바위 아래로는 물소리가 쉼 없이 이어진다. 의암 앞에 서면 발밑이 아득해지고, 먼 옛날 절벽 끝에 섰던 한 사람의 삶이 문득 마음을 울린다.삶이란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일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부모를 여의고 돌아서는 자식의 어깨에도, 군에 가는 자식을 배웅한 뒤 돌아오는 부모의 발걸음에도, 뜨겁게 사랑하다 서로를 놓아주어야 했던 연인의 마음에도 저마다 감당해야 할 빈자리가 남는다.
충남 당진시가 매달 진행하는 ‘직원만남의 날’을 ‘공감·소통의 날’로 새롭게 바꾸고, 지난 7월 31일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민선9기 김기재 시장이 강조하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조직 내부부터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단순한 전달과 지시 중심의 행사가 아닌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시정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을 운영한다는 취지다.시는 앞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소통의 날을 발전시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대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 감지해변 수중정화활동 개최
부산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부산대학교 스킨스쿠버 동아리 ‘바다사람’은 지난 8월 9일 영도구 감지해변 일원에서 「바다사랑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부산대 스킨스쿠버 동아리 학생들은 감지해변 일원에서 수중 및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에는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젊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티시스,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8억8300만원…전년동기 대비 140.7% 급증
광링크 솔루션 기업 옵티시스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40.7% 급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옵티시스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8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7억8300만원 대비 14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억4300만원 대비 23.4% 감소했다. 매출액은 65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 75억4300만원 대비 12.8% 줄었다.상반기 누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컴투스 투자의견·목표주가 동시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컴투스에 대해 내년까지 다수 신작 출시로 실적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종전보다 19%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전일 주가는 3만3100원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컴투스의 라인업 구체화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두의경제, 대구서 ‘시민참여 햇빛발전 선진사례’ 견학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경남형 시민햇빛발전사업을 추진하고자 ‘솔라마스터 선진지’ 대구 견학에 나섰다.7일 열린 이번 견학에는 솔라마스터 교육생과 경남도, 창원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탄소중립 우수 지방자치단체 1위
창원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전국 1위로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