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이 개도국을 상대로 물과 기상 분야를 융합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모색한다. 이를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03억원 규모의 공적개발원조를 통해 몽골 주소정보체계 현대화에 본격 나선다.LX공사는 지난 10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최진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어명소 LX공사 사장, 몽골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 내각관방부 장관, 엔크만라이 아난드 토지행정청장 등 양국의 정부인사가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발주한 ODA 방식의 공공협력사업으로 총사업비
환경공단이 추진한 ODA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이 준공됐다. 최근 한국환경공단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알리는 준공식을 열었다.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간다 현지의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공단은 그동안 축적한 수질관리 및 폐기물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분뇨처리시설의 기획부터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사업 전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특히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새마을운동의 국제협력 모델이 농촌개발 공적개발원조를 넘어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협력으로 외연을 넓힌다.새마을재단은 지난 11~12일 베트남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2026 글로벌새마을경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경북도와 새마을재단, 영남대학교,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우리나라 대기관리시스템 기술과 노하우가 현장 적용됐다.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몽골이 글로벌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동북아시아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추진했다.환경공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대기환경정책 이행 경험을 바탕으로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지역에 고정
국토안전관리원이 필리핀 정부와 손잡고 국내 첨단 인프라 안전관리 기술 확산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필리핀 마닐라에서 박창근 원장과 에밀 사다인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 수석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반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필리핀 민다나오에 있는 팡일만대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ODA 사업이 지난 6월에 시작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관리원은 민간기업들과 함께 ‘필리핀 국가 해상교량 스마트 통합유지관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AI-에너지CIT로 세네갈 농촌 에너지 자립를 주도한다.한전KDN은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년도 공공 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올해 11월 착수해 오는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총사업비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제농업 공적개발원조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 ODA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농경연은 지난 10일 세종시에서 농식품부와 국제농업 ODA 관계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제농업 ODA 성과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 국제농업 ODA 성과관리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별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사업별 PDM과 성과지표 개선 방향,
중부뉴스통신 = 외교부와 코이카는 9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그랜드 볼룸에서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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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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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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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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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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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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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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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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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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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