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방문객 유치를 위해 내년까지 모두 9곳에 황톳길과 맨발숲길을 조성한다.황톳길은 맨발 걷기로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끈다.군은 이런 흐름에 맞춰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힐링 인프라 구축에 나서 황톳길과 맨발숲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내년까지 23억원을 들여 기존 포함 9곳, 2350m에 이르는 맨발 숲길과 황톳길, 세족 시설을 설치한다.​올해는 도와 군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해 음성읍 남천공원, 삼성면 양덕저수
4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 7명을 단수 추천하고 9개 지역구는 경선을 결정했다.또 지역구 변동을 감안해 연기했던 계양구1 선거구의 2인 경선은 24~25일 실시키로 했다.이와 함께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 비례대표 심사 결과도 발표했다.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0일 밤 발표한 인천시의원 단수 추천은 ▲제물포구2 장수진 동구의원 ▲옹진군 백종빈 전 인천시의원 ▲연수구4 조민경 전 연수구의원 ▲연수구5 장성숙 인천시의원 ▲계양구4 문세종 인천시의
6·3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가 14곳으로 최종 확정됐다.30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은 2026년 4월 30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재보선 선거구 14곳 가운데 ▲민주당 귀책사유 3곳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국회의원 사직 9곳 ▲대통령 비서실장 지명에 따른 사직 1곳 ▲대통령 당선 1곳 등이다.공무원 등 입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매장을 적극 임대하지 않으면서 사업 수익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도감사위는 감사를 통해 18건의 행정상 조치와 8명의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감사 결과, 센터는 2016년 10월 준공된 지하 연결통로의 8개의 매장에 대해 9년이 넘도록 유휴공간으로 방치, 활용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연간 1억원의 임대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또한 본관 1층 임대 매장 9곳 가운데 4곳은 5개월 이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3개 참여 마을에서 올해는 25개 마을에 대한 사업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참여 마을이 지난 2024년 9개 마을에서 3배 가가이 늘어난 것이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은 보호지역이나 생태우수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지역주민 또는 토지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증진 활동을 수행할 경우 적정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제주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참여 마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29개 마을이 신청하고 25개 마을을 선정했다.이후 3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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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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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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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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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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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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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 ‘퍼펙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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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포함해 출전 11개 팀 전원이 주요 부문 상과 금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미식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서울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는 세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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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사상 첫 지역구 여성 3선 의원 탄생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지역구 여성 3선 의원이 탄생해 주목받고 있다.제주시 화북동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이번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단계에서는 현역 여성 의원 6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 가운데 강성의 의원과 이승아 의원은 지역구 3선에 도전하면서 관심을 모았다.지역구 여성 의원의 3선 도전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선화 전 의원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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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지난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과 먹고사는 문제를 결정한다”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지역은 결국 경제와 민생도 활력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와 호남권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지형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정치 경쟁이 약화되고, 결국 지역 경제 활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정치가 경쟁과 긴장을 잃으면 주민 삶 역시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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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은 체납자
충북의 6·3 지방선거 후보자 상당수가 체납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자료를 보면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후보 349명 가운데 12.6%인 44명이 5년 내 세금 체납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2명, 국민의힘 17명, 무소속 5명이다.이들 중 15명은 총자산이 10억원을 넘는 재력가였다.국민의힘 김성수 청주시의원 후보와 무소속 전혜란 단양군의원 후보는 지난 5년간 각각 1억4741만원과 1억4314만원을 체납해 후보 중 가장 많은 체납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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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평균 경쟁률 1.8대 1…349명 후보 등록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평균 경쟁률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낮은 1.8대 1을 기록했다.1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등록 마감 결과 충북에서 3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소폭 떨어졌다.충북지사 선거는 2인 맞대결, 충북교육감선거는 삼자 구도로 확정됐다.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24명이 이름을 올려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충북도의원 선거는 33명 정원에 67명이 승부에 나서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의원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