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8~10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 판세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 지난 4~5일 제주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가 그렇다.조사 결과 문대림 국회의원이 33%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기록했고, 오영훈 지사 21%, 위성곤 국회의원이 20%의 지지도로 그 뒤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