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 접경지역의 특별한 자연과 문화를 품은 영월에서 지역축제와 문화도시 사업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 열린 제8회 김삿갓면 농산물축제를 지원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영월이 가진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방문객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김삿갓면 농산물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 경상북도가 맞닿는 3도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되는 지역
낮에는 폭염, 밤에는 더위로 잠 못 드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한라산 성판악에도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해안 중심으로 형성된 폭염이 산지로 확대되면서 건강 관리는 물론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1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 기준 주요 지점별 일 최고 기온을 보면 성산 33.7도, 제주 33.6도, 구좌 33.4도, 대흘 33.3도, 우도 32.4도, 김녕 32.3도, 외도 31.1도, 애월 30.2도 등 제주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어섰다.특히 오등 34.0도, 송당 33.2도, 와산 32.9
‘42.5도’로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양산은 덥다 못해 ‘뜨겁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양산지역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각각 40.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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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장성군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농민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장성군 폭염 취약계층 보호체계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한낮 기온이 39...
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시흥, 동두천, 수원, 성남, 안양, 군포, 파주동북부를 제외한 경기도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이날 가남 37.5도, 하남덕풍 37.4도, 기흥구갈 37.3도, 인천 35.4도, 수원 34,8도를 기록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맨홀 작업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작업자 1명이 크게 다쳤다.4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 40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의 한 맨홀 내부 흄관 철거 작업 현장에서 불이 났다. 흄관은 하수도와 배수로 등에 사용되는 원통형 콘
청주기상지청은 6일 오후 6시를 기해 충북 충주·괴산·진천·음성지역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열대야주의보는 폭염특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괴산 36.4도 △충주 36.3도 △진천 36.1도 △음성 35.8도 등이다.그 외 청주·옥천·증평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도내 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령중이다.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니 충분한 물 섭취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에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13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제주시 중산간으로 확대됐다.이날 제주시 중산간 주요 지점별 기온을 보면 오후 2시30분 기준 오등 33.2도, 산천단 28.7, 와산 28,4도, 유수암 28.3도, 와산 28.4도 송당 28.3도를 보였다.‘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도 잇따르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2시45분께 천지연폭포 인근 단
지난달 충북의 열대야 일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5일 청주기상지청이 밝힌 `2026년 7월 충북의 기후 특성'에 따르면 지난 7월 충북 열대야 일수는 6.2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이는 2024년보다 0.4일 많은 수치이며 평년 대비 4.1배에 이른다. 폭염 일수도 6.2일로 평년보다 2.6일 많았다.평균기온은 26.4도로 평년보다 2.0도 높았으나 역대 두번째로 더웠던 지난해보다는 0.3도 낮으면서 역대 4위를 기록했다.특히 7월 중순에는 최고
연일 40도 안팎까지 치솟았던 경남지역 기온이 4일 다소 꺾였지만,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전날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1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누적 가축 폐사는 4만3천마리를 넘어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하동 화개의 낮 최고기온은 38.9도를 기록했다.하동 38.2도, 사천·합천 삼가 37.9도, 합천 청덕 37.5도, 창녕·함양 37.3도, 의령·창녕 도천 37.2도 등 도내 곳곳에서 기온이 37도를 웃돌았다.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거제, 통영,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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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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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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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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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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