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15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신속 처리하기로 하면서 아동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9월 새 학기 시작 전 법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신속 처리를 지시했다. 이번 법안은 틱톡, 엑스, 인스타그램 등 등 주요 SNS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 미성년자 계정을 발견하면 즉시 비활성화해야 한다.마크롱 대통령은 법안 추진 배경에 대해 "아이와 청소년의 뇌와 감정은 어떤 플랫폼이나 알
중부뉴스통신 = 2025년 12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1.5%로 전년대비 +0.1%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대비 +0.2%p 상승했다.
충북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리기도 전부터 메달 수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20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진행된 빙상종목에서 충북선수단이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태릉 국제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이나현이 여자 12세이하부 1000M에서 1분28초31의 기록으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하은은 여자대학부 3000M에서 5분19초3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또 남자 15세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2025년 12월 기준 제주지역 여성고용동향을 발표했다.분석 결과, 제주지역 15세 이상 여성 인구는 2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천명 감소한 반면, 경제활동인구는 20만 2천명으로 1만 명 증가했다.이에 따라 여성 비경제활동인구는 8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1천명 감소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9.9%로 전년동월대비 3.6%p 상승했다.제주지역 여성 취업자는 1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천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5.5%로 2
충남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
제주에서 시작된 수제 명품 양털 스웨터가 복원됐다.30일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와 이시돌농촌개발협회에 따르면 한림수직의 기술과 기억을 복원하는 재생 프로젝트를 2021년 시작했다.가난 극복의 상징이었던 한림수직은 1959년 한림천주교회에서 문을 열었다.한림천주교회에 부임한 지 3년째이던 1957년 P.J 맥그린치 신부는 본당 신자인 15세 소녀가 부산의 한 공장에서 일하다 싸늘한 주검이 돼서 고향에 돌아온 것을 목격했다.돈을 벌기 위해 소녀들은 육지로, 청년들은 일본으로 밀항을 가는
8시간전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친환경 전기 관리자 양성과정 등 국비지원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청년층과 취업 준비생을 중심으로 단기간 내 실무 능력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비지원 직업훈련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가 시작된 2021년부터 상승 추세이며, 소득분배가 불공평하다는 인식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도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 내 15세 이상 5만9,9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이번 결과는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
구리시는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상첨화' 한화오션...키움증권 "상선 성장에 특수선 모멘텀까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은행·증권 복합 자산관리 1호점 여의도에 첫선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자산신탁, 정비사업 이주물품 기부…포용금융 실천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23일 사업대행자로 참여 중인 ‘우장범진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의 이주 과정에서 발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며, 정비사업에 ESG를 접목한 새로운 사회공헌 사례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우리자산신탁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이주 단계에 주목해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 개발과 사업성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존 정비사업과 달리, 이번 사례는 사업 전 과정에 ESG 가치를 녹여내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다.이번 기부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범진가로주택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보증권, AI 기반 알고리즘 트레이딩 우수 과제 선정
교보증권은 서울대학교 KDT 교육과정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KDT 캡스톤 프로젝트’는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업 실무자와 교육생이 팀을 이뤄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수행한다.교보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리서치 MCP’를 선보여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이번 프로젝트는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알고리즘 매매 전략을 생성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대 인구 2년새 1100명 증가…"살아보니 익산이 답이다" 인구정책 전환
"살아보면 전북 익산이 답이다." 30대의 K씨는 충청권에서 10여 년 거주하다 1년 전에 전북자치도 익산시로 주소지를 옮겼다. 일단 익산역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노희영 대표 초청 KB라스쿨(고등) 비교과 특강 실시
KB국민은행이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KB라스쿨 비교과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쿨’은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라는 의미로,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19년간 전국 2만 3천여 명의 청소년에게 학습·진로·문화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학업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KB라스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