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특히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기술지원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 기술지원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협력 △지역 환경 개
대학생들이 참여한 화학하고 대응 요령 및 안전캠페인이 열렸다.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10일, 경기도 시흥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화학사고 대응요령 및 예방방법에 대한 맞춤형 화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학공장이 밀집해 잠재적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화공단 지역 주민에게 화학물질 안전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고 지역 대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화학물질의 중요성 및 위험성, 화학사고 발생사례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다.이어 화학
경산시는 지난 20일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 12개 사와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청에서 화학물질 및 정밀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켐리치와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켐리치 김정옥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했다.켐리치는 산업용 기초 화합물과 정밀 화학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제3일반산업단지 내 1만8759㎡ 규모의 부지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은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3월 17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호남권센터와 신종 마약류 분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존 마약류의 화학 구조를 변형한 형태의 신종 마약류는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빠르게 변형되는 특성으로 인해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미지 물질의 화학 구조를 신속하게 규명하는 과학적 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첨단 분석 장비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신종 마약류 분석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상호 공유하기
일상에 널리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끊임없이 미세한 입자를 내보내며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거나 가열, 또는 화학 처리할 때 미세플라스틱과 나노입자가 방출되면서 몸에 흡수돼 신체 조직 전반에 과민성 면역 반응을 유발하고, 여러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 기능을 교란한다. 독성물질 해독하는 간이 지친다 중앙대
삼화페인트공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재인정 받았다. 인정받은 분야는 역학 6개, 화학 11개 등 총 17개 항목이다.삼화페인트는 지난 2013년 처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3회 연속 재평가를 통과하며 시험·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KOLAS 인정은 시험기관이 국제 규격에 따른 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역량이 있음을 국가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국내 대표 실험·분석기 종합 전시회가 열렸다테스토코리아 한국지사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KoreaLAB 2026’에 참가한다.국내 대표 실험·분석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 전시회인 ‘KoreaLAB’은 제약, 바이오,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 한국지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센터에서 ‘2026년 대한화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전했다.‘지속가능한 지능형 미래 사회를 위한 화학의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화학회 창립 80주년과 미국화학회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심포지엄이 함께 열리는 대규모 학술행사로, 화학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연구자 등 약 2600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20
한국중부발전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안전 중심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3월 30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기계, 전기, 화학, IT, 건축,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신입사원 71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중부발전은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한채용을 병행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채용을 확대했다.이영조 사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전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11시간전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17일간 방미' 장동혁에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으냐" 일갈
4시간전
6.3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인 가운데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배현진 의원이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으냐"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서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민 업신여기는 민주당 행태'…도지사후보 경선 후폭풍에 도민 분노 확산
8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민주당의 미숙함이 전북을 전국적 우스갯거리로 만들었다"는 강한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선 ...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이스라엘 갈등 문제? 세계 각국 수반 3년 전부터 '가자지구 집단 학살' 경고
2시간전
세계 각국의 수반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불법 침공한 2023년 10월 초기부터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와 국제법 위반 행위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 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Money 위조 뭐니?
1시간전
주전골은 돈과 관련한 지명이다. 인천에도 돈과 관련된 지명이 몇 있다. 지금은 사라진 오분도, 돈을 찍어내던 전환국의 전동, 만석동 역시 돈과 관련이 있다. 만석‘돈’ 전‘돈’ 오푼‘도온’만석동은 조선의 시작인 1392년 만석리라는 명칭을 이미 사용했는데, 숙종 때 상평통보가 나오기까지 쌀을 화폐로 사용한 걸 생각하면 세곡선이 만석리를 왔다거나 세곡선에서 빼돌린 쌀들이 많아 ‘만석동’이라는 이름이 된 것으로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 정미소가 많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