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23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서민금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근저당권 말소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기존 고객이 부담하던 근저당권 말소비용을 은행이 대신 지원함으로써, 대출 상환 이후까지 이어지는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부산은행의 서민금융상품과 주택담보대출을 함께 이용 중인 고객 중, 주택담보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고 근저당권 말소를 희망하는 고객이다.
카카오뱅크가 서민·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새희망홀씨와 햇살론 금리를 인하한다. 카카오뱅크는 15일부터 새희망홀씨 금리를 0.30%포인트 낮추고, 햇살론 금리를 0.75%p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은행법 개정안을 한 달 이상 앞당겨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인하를 통해 두 상품의 금리를 최저 연 4% 중반대까지 낮춰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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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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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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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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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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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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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단이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하겠다며 노조에 거듭 대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삼성전자는 15일 사장단 명의 입장문을 내고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조도 국민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사장단은 "지금은 매 순간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무한경쟁의 시대다. 회사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저희 사장단은 현재의 경제 상황과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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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인문학으로 만나는 프랑스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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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애 녹색당 비례후보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 도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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