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에 '부천 소사본1-1구역'을 분양한다.부천 소사본1-1구역은 최고 49층, 총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 복합단지로 공급된다.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타입별 일반분양은 아파트가 ▲59㎡A 321가구 ▲
제주지역 첫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모집 물량의 2배가 넘는 신청이 몰렸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4000만원에 육박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구매 보조금에 힘입은 결과다.그러나 정작 도내 충전소는 1곳밖에 없는 등 관련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민선9기 제주도정 100대 과제에서도 수소정책 자체가 자취를 감춰 지속가능성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 접수 마감 결과 79대 보급에 174대가 신청해 2
충북 충주시는 지난 10일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동지역 위기 및 미국발 관세정책 등 고환율·고금리 여파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주시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해 대출 이자를 최대 4%p까지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이번 협약에 따른 IBK기업은행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이 더해지면서 해당 기업은 시 지원과 은행 우대를 합쳐 최대 5%p의 금리 혜
태풍 ‘바비’의 잔여 세력이 북상하며 울산의 강풍과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울산은 폭염,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이 되풀이되는 데다 상당수 지역이 아직 복구를 마치지 못한 상태다. 시간당 100㎜를 넘는 극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방재 대책과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을 서두르지 않으면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장마철 자연재해에 대한 경계 수위를 한층 높여야 할 때다.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지자체 관리지역과 국유림을 합쳐 1044곳으로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성훈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이 사장은 지구별 추진 경과와 사업 일정 현안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착공 일정을 과감하게 1년 이상 앞당기도록 지시하였으며 서리풀 1지구와 2지구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서리풀 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의 상징적 사업지로, 1지구와 2지구를 합쳐 최대 20,000호 공급이 예정돼 있다.LH는 이달 1지구에 대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2년 매도 사이클이 2026년 들어 사실상 끝났다는 온체인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 최장기 보유자들의 대분배가 종료됐으며, 오래된 지갑이 다시 움직이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핵심은 장기 보유 물량의 시장 출회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리서치가 2016년 이후 흐름을 추적한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이 2017년, 2021년, 2024~2025년처럼 큰 상승 구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
영주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드론 실증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린다.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드론라이트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