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폭염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17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과 특히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읍면지역을 우선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기후 취약성이 높은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51곳을 대상으로 에어커튼 35기, 온열의자 16기를 설치했다. 에어커튼은 승객이 정류소 내부버튼을 누르면 약 5분간 강한 바람이
NH농협은행 제주본부은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로 지친 도민들을 위한 '무더위·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22개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쉼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여름철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겨울철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고은정 제주본부장은“올 여름도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쉼터가 도민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었으면
서희건설이 건설업계 전반에 몰아친 불황의 한파 속에서도 홀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내실 경영 성과를 증명했다.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절대 강자로서 축적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구조와 고효율 경영 패러다임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5일 건설업계 경영실적 및 생산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2025년 매출액 1조1,076억원, 영업이익 1,4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실속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무려 13.0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대형 건설
제주농협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내 농축협 141개소와 NH농협은행 22개소 등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항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주민과 농업인들이 더위를 피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농협은 여름철 고온기에 냉방시설을 가동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부채, 쿨스카프 등 온열 질환 예방 물품과 휴식용 의자, 생수 및 음료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겨울철 저온기에는 한파 쉼터로 활용하는 등 쉼터를 연중 운영한다.특히 7월에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
충북농협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도내 농협 사무소 29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관내 농축협 본‧지점 244개소와 농협은행 48개소, 총 292개소에서 운영된다. 이번 쉼터 운영은 행정안전부와 농협중앙회의 ‘무더위·한파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업인과 지역주민 누구나 가까운 농협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충북농협은 각 사무소 운영시간 동안 쉼터를 개방하고 냉방시설과 실내 온도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재난 정보 지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인명 피해 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무더위·한파 쉼터, 침수흔적도, 제설 노선, 제설함,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재난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별도 예산 없이 재난
대전시가 폭염·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협약,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추진키로 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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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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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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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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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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