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소재 밭에서 한 농민이 당근 새싹 주변 잡초를 제거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중부뉴스통신 = 농업회사법인 이천로컬푸드는 지난여름 매장 새 단장을 마치고 추석 명절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경기도와 이천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미술관에서 감각을 이용해 전시를 경험하는 일은 특별한 일이다.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새소리를 듣고 나무 향을 맡는다면 내가 전시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창 세계를 배워나가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일이 된다.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영·호남 7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전북·경북·경남을 비롯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한다. ‘함께 가는 길,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 8월 28일 개막했다.남원에서는 세계유산인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남원 가야문화를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가 이어지고 있다. 단성면은 지역내 37개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정류장 내·외부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어 새마을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내 주요 사회단체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노원 등을 중심으로 제초와 쓰레기 수거, 낙엽·적치물 정리 등을 실시하며
울산상공회의소가 설립 60여년만에 회관을 중구로 옮기고 중구 혁신도시 시대를 맞이한다. 울산상의는 신축회관에 마이스 기능을 대폭 강화해 회원사·지역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교육 기능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찾은 중구 서동 울산상의 신축회관은 본격적인 입주에 앞서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1층과 2층이 연결된 탁 트인 로비 공간이 방문객을 맞았다. 특히 1층은 8m의 높은 천장고를 자랑하는 컨벤션 공간인 그랜드홀이 눈길을 끌었다. 그랜드 홀은 지역 기업의 주주총회, 사내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제주감귤 열매가 한창 커지고 있습니다. 과즙이 증가하면서 당도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장기간 폭염과 열대야로 감귤나무도 힘들어합니다.재작년 이맘때는 열과 피해가 엄청 심했는데, 올해는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생육 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입니다. 강한 햇볕으로 인한 감귤 열매의 피해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열매가 예년보다 많이 달렸고, 품질도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뙤약볕 아래서 일주일 동안 빗물 침투 예방용 타이벡 설치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하루하루 감귤이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면 피곤함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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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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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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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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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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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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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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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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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