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양극화와 기득권 양당 체제 등 한미 양국의 공통적인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과 정책 교류와 풀뿌리 정치 연대를 추진한다. 진보당 김종훈 대표와 장진숙 정책위의장은 지난 14일 미국 DSA의 프랜시스 길 강령정책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과 미국 정치 현장에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반전·평화 △불평등 문제 해결 △기득권 양당 체제를 넘어서는 풀뿌리 정치 확대라는 세 가지 핵심 지향점에 뜻을 모았다. 이날 진보당은 최근 지방선거 성과와 지역 밀착형 정치를 소개했으
1991년, 서슬 퍼런 독재의 긴 그늘을 걷어내고 30년 만에 부활했던 지방의회가 올해로 출범 3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35년간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묵묵히 자리매김해 왔다.지역의 살림살이를 규정하는 자치법규를 만들고 거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집행기구를 감시·견제하며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주역이 바로 지방의회다. 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건강성은 대한민국 전체의 정치적·국가적 안정성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이처럼 눈부신 성과와 위상에도 불구하고 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법정 교부율 축소 논의가 본격화하자 풀뿌리 교육자치의 중추인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시·도교육감들이 잇달
고물가에 시민들이 허리띠를 졸라 매는 동안 대구지역 기초의원들의 몸값이 지난 4년간 가파르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회의 자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의 지방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의회가 12일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10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풀뿌리 소통에 나섰다
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4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8차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지역신문발전 지원계획’은 「지역신문발전 특별법」 제6조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정책 계획이다. 지난 2004년 「지역신문법」 제정 이후 총 7차례에 걸쳐 계획을 수립·시행하면서 지역신문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신문발전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
안산시는 관내 25개 모든 동에서 진행된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2027년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안전, 공동체, 교육, 환경, 복지 등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주민의 참여와 숙의를 바탕으로 마을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9월 계산1동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에서 지역 주민들이 마을의 정책을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풀뿌리 자치 분권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그간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또한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내년도 동별 자치계획안을 승인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
   충남도가 광역 차원의 주민자치 협력체계를 공식 법제화하고,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 풀뿌리 주민자치 혁신을 선도하고 나섰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도 및 15개 시군 주민자치 담당부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 주민자치협의회 법제화 △미전환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 △인공지능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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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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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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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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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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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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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공유했다.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3층 문화마당에서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경심.강성의.이남근.고석준.오은초 의원, 김경미 전 eh의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강성민 상임감사, 강경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장, 한국마을연합 김영숙 이사장을 비롯해 도내 마을 대표와 마을활동가, 유관기관 관계자, 센터 자문위원 및 전·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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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엑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21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김광수 전 교육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당 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제주도교육청 직원 등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제주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해당 학생 학부모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해 학교 3층 창문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지 266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교육행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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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인사이트 사실상지배주주 김기철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40만주 감소…소유 지분율 2.38%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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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인단체,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 촉구 서명운동 돌입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농단협은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과 노형점에서 마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앞서 19일부터 소속 23개 단체가 제주 전역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촉구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유치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의 후속 조치로, 농단협은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산업과 기능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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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제지, 80회차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40만6189주 신주 발행
제지 기업 한창제지가 80회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신주 40만6189주를 발행한다고 21일 공시했다.전환청구일은 2026년 8월 21일이며, 사채 종류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청구금액은 10억5000만원이고, 전환가액은 2585원이다. 이번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40만6189주로, 기존 발행주식총수 1193만3497주의 3.40%에 해당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8일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80회차 전환사채의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