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5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추가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억 원 규모의 추가 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특별출연한 2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하며, 이 재원은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해당 상품은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 6월 22일 기준 보증 한
충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한 보증공급 누계액 9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출범 이후 27년간 충북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지역경제를 뒷받침해 온 성과다.충북신보는 지난해 8월 보증공급 누계 8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불과 10개월 만에 1조원을 추가 공급하며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이어왔다.충북신보는 “올해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중심에 서는 충북형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중점으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경영안정 지원에 집중했다”며 “금융회사와의 특별출연 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은 8일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재단 강당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7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설립 이래 새마을금고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최초로 특별출연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꾸준한 고객수요와 충남 전역에 영업점을 보유한 금고의 영업환경을 바탕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추진을 통해 재단과 새마을금고 간 협력을 보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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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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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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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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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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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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