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이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과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는 기술보증기금에 총 300억원을 공동 출연한다.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ADT캡스는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CCTV ▲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크 ▲QR오더 ▲클린케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ADT캡스 AI CCTV는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IoT 매장관리 솔루션은 매장 내 주요 기기를 통합 관리하고 에너지
신용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보는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전액 감면을 통해 청년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신용보증기금은 21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
경북도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투자·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도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
이륜차 제조사 KR모터스가 자회사 다이나맥의 차입금 180억원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회사 다이나맥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다. 채무금액은 180억원이고, 담보설정금액은 216억원으로 최초 차입액의 120%에 해당한다. 담보로 제공되는 재산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완암로 28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담보제공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다.자기자본은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436억7233만원이며, 이번
하나은행 검단구청지점은 지난 13일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에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2026 행복상자’ 50박스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총 5백만 원 상당이다.이번 후원은 검단구청의 연계를 통해 하나은행과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마련했다.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냉방·건강관리 물품과 보양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등 무
경상북도가 지역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섰다.경북도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금융지원을 연계하고 지역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에서 하나은행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놀이터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하나원큐 이용 등록을 완료하고 ‘돈통’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하나원큐 내 놀이터에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하나은행 브랜드 캐릭터 ‘별돌이’와 함께 공룡알을 찾으면, 보상으로 ‘블루젬’ 2000개가 담긴 게임 쿠폰과 최대 5만 캐시 상당의 하나원큐 랜덤 캐시를 받을 수
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인다.토스모바일은 오는 7일 '토스 알닷 하나 나라사랑 71GB+'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해당 요금제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고객에게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상품이다. 가입과 개통은 LG유플러스의 알뜰폰 통합 온라인 플랫폼 '알닷'에서 할 수 있다.기본요금은 월 3만8800원이며 월 11GB의 기본 데이터와 매일 2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해 총 71GB를 이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