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 개최 자가진료·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등 근본 제도개선 선행돼야 전국 수의사들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반대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전 대통령은 수적 열세에 놓인 야당일수록 원내 투쟁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국민 신뢰를 얻는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0일 세종에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청사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기자회견을 열고,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를 반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수의사회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를 주축으로 전국 시·도수의사회장, 대한수의사회 산하단체, 주요 학회 등이 참석했다. 회견에서는 동물병
“동물의료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대한수의사회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에는 수의사를 비롯 수의과대학생, 동물보건사, 동물보호단체 등 3천여명이 운집, 동물병원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수의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민주열사의 생전 유품과 투쟁 기록, 추모의 흔적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획전시 ‘10년의 기억 - 우리의 평범한 이웃, 열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기획전시실에서 2027년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공원에 안장된 민주열사들이 남긴 유품과 기록을 통해 이들이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에 주
10시간전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노조원 400여명이 청와대 앞에 모여 대규모 공동투쟁에 나섰다. 4개 PA 노조는 28일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PA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PA 통합 추진과 관련해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박신호 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강덕호 UPA 위원장,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사가 빈손으로 추석 연휴를 맞게 될 모양새다. 며칠째 노사 간 협상 테이블이 꽉 막힌 데다, 노동조합은 7시간 부분파업으로 투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어 추석 전 타결이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1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추가 교섭 개최 여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노사가 지난 15일 밤까지 교섭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교섭장을 나선 뒤 공식 만남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당초 노사는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집중교섭에 나설 계획이었다.
올해 임금·단체협약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사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사측의 3차 협상안을 거부한 노조는 오는 15일 전체 조합원 부분파업에 이어 사흘 연속 매일 7시간 파업을 예고하며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20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이날 오전 노조에 본교섭 개최를 요청하면서 3차 제시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 노조도 내부 논의를 거쳐 오후 중 본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는 3차 협상안으로 기본급 11만원 정액 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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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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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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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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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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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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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파이는 프레팜 실내 오이 육묘식물공장에 필립스 그린파워 LED 프로덕션 모듈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프레팜은 필립스 그린파워 LED 프로덕션 모듈이 적용된 실내 다단식 오이 자가육묘시설 도입 1년을 맞아 모종 품질과 생산 안정성, 운영 유연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프레팜은 해당 시설을 통해 연중 고품질 오이 모종을 생산하는 동시에 모종의 품질과 공급 시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외부 공급처를 통해 병해충과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프레팜에 따르면 자가 생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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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양봉인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청도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벌꿀을 내놓으며 이웃사랑을 이어갔다.청도군은 29일 한국양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최근 벌꿀 1383개, 2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벌꿀은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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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이 러시아에 1만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가 북한군 파병 대가로 기술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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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기업용 학습관리시스템 ‘맥스 AI LMS’ 출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은 기업 교육담당자에게 임직원 학습 현황을 매일 브리핑하는 기업용 학습관리시스템 ‘맥스 AI LM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참여·진도·이수 지표를 AI가 요약해 전달하고, 독려가 필요한 학습자를 찾아 담당자가 취할 다음 행동까지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업 어학교육 담당자는 대개 한 명이 수백 명의 학습 현황을 관리한다. 기존 LMS는 데이터를 보여주는 데 그쳐, 교육 담당자가 표를 뒤져 판단해야 했다. 그 사이 장기 미학습자는 월말 정산 때에야 드러나고, 시간이 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