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글로벌 투자자 평가에서 아시아 자동차·부품 업계 1위에 올랐다. 주요 경영진과 IR, ESG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정상에 섰다.14일 현대차는 글로벌 투자자 평가기관 엑스텔 인사이츠가 실시한 ‘2026 엑스텔 아시아 이그제큐티브 팀 서베이’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자동차·부품 섹터 69개사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12월 진행됐으며,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평가를 바탕으로 순위가 산정됐다.엑스텔 인사이츠는 CEO, CFO, IR 프로그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억 호주달러화 규모의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ANZ, Credit Agricole, Nomura, Standard Chartered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5월 21일이다.LH는 호주달러 발행시장에 처음 진입해 발행에 성공했다. 또한, 세계 세 번째 규모인 호주달러 발행시장에서의 성공적 발행 및 우량 신규 투자자
신한투자증권이 미국 정규거래소 '24X US Holdings'의 지분을 확보하며 글로벌 미국주식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정규거래소 24X의 지분 확보를 통해 미국주식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외국인 통합계좌 등 해외 투자자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국주식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4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23시간 주식거래를 최초로 승
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IBK창공 육성기업들이 성과 발표와 함께 투자자·대기업과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최된 이 행사에서 참가 기업들은 IR 피칭과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또 엔비디아·현대자동차·유한킴벌리 등 대·중견기업 10곳과 스타트업 40곳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후속투자 유치와 투자전략 컨설팅을 지원하는 투자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 신상품을 잇달아 모집하며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실적배당형 IMA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규모는 1000억 원으로, 고객 모집 금액 950억 원과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된다. 26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만기는 3년,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통한 고정 금리 수익과 함께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 AUM이 60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4월 말 기준 624조원을 기록했다. 2022년 말 약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2025년 500조원을 넘어서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경쟁력 있는 상품 전략이 주요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ETF 자회사 ‘Global X’는 테마형 및 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사업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달 선보인 '주식모으기' 서비스의 투자자들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미국 지수 추종 ETF에 주로 자금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투자증권은 '주식모으기'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 투자에서는 SK하이닉스가 24%, 삼성전자가 22.8%로 매수 금액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포함하면 반도체 대형주가 전체 투자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7기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소셜 임팩트 체인저스’는 대전소재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올해 10개 사를 선발했다.선발된 10개 기업은 12주간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임팩트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으며, 오디션을 통해 최대 3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특히 우수 기업에는 직접 투자 검토 기회와 함께 성과공유회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한 후속 투자 연계도 추진된다.체인저스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누적 104
제주도내 창업기업이 투자자·지원기관과 한자리에서 교류하고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는 창업혁신 공간이 제주시 도남동에 들어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창업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제주 스타트업 파크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126억 원 및 도비 158억 원 등 총 28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남동 공영주차장 부지 일부에 조성된다.제주도는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26억 원을 확보했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제102회 대전 창업포럼’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9월 개최 예정인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의 사전 행사로, 창업자와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전 창업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포럼, 1대 1 투자·비즈니스 밋업,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주제 강연에는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의 ‘다양성의 은하계를 유영하는 K-컬처’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최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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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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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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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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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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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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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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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합수본,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 출국금지
법무부는 합수본의 출국금지 요청에 따라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전영준 푸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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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놀란 한국의 체코전 역전승…“한국은 월드컵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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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도심항공교통'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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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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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정당방위 기준 구체적으로 규정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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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11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형법 제21조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을 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