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에게 디자인 부문 수장 역할까지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2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말 터너스 부사장을 디자인팀 총괄로 임명했다. 터너스는 이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자인 전체를 아우르는 '총괄 책임자' 역할을 맡게 되며, 디자인 인력과 경영진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애플의 최종 디자인 결정은 여전히 고위 임원 간 합의를 통해 이뤄지지만, 터너스는 기존 하드웨어 책임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12.29 여객기 참사’ 사건을 특별수사단으로 이관해 수사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책임 있는 수사체계 전환이 이뤄진 것”이라며 27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 의원은 국회 국정조사 과정에서 줄곧 “참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마지막 발언에서도 “책임 있는 수사체계 전환”을 촉구해 왔다. 이번 경찰청의 수사단 구성은
지난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미얀마 노동자 감전 사고 관련해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한 하청업체 LT삼보 현장소장 A씨 등 2명과 원청업체인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및 감리단 관계자 등 4명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
경산시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일선 행정 현장의 안전 사령탑인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관리 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쓰러져 50대 작업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책임자들을 입건했다.▶ 관련기사 : 2026년 1월22일자 온라인 뉴스 신분당선 연장 공사 구조물 붕괴 사망... 경찰, 합동 감식 등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일 업무상과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