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발생한 주택·온실·상가·공장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사업비 9,000만원이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자연재난에 대비한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지난 19일 성주군 초전면에 위치한 소성저수지와 월곡저수지에서 ‘2026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태풍, 지진 등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저수지 붕괴 등 비상 상황
영양군 수비면은 5월 20일 수비면 소재 용수곡 저수지에서 2026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지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붕괴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시설 관리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의 비상상황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의식
셀트리온그룹은 임직원 참여형 사내 나눔 바자회 ‘셀럽마켓’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약 5,700만 원을 마다가스카르 의료환경 개선과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셀럽마켓은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충북 영동소방서는 지난 8일 퇴직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영동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한 이날 안전교육에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로 활동 중인 퇴직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교통안전·지진·화재 등으로부터 대피하는 체험활동을 하며 안전수칙과 대피요령을 익혔다.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퇴직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대전도시공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희망나눔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성금, 빵 나눔, 지진·홍수피해 지원 등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의 재난구호와 취약계층을 돌보고 있는 적십자사를 지원해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직 회장은 “지역민 복지를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의 재난 피해주민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미래인재개발센터 건설현장 인근 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했다.교육은 안전관리의 대상을 건설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주민까지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학생들이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지진·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등 재난·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정민용 안전중심경영단장은 “학생들이 안전에
태안군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태안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어린이·청소년의 위기 대응 요령 습득을 위해 11개의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과 안전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된 ‘제3회 재난안전체험랜드‘를 운영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체험 △전동킥보드 탑승법 △하임리히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VR 교통안전 체험 △식품안전 교육 및 퀴즈 △지진 체험 △안전벨트 체험 △4D 교통안전 체험 △구명조끼 착
셀트리온그룹이 사내 나눔 바자회 '셀럽마켓' 수익금 약 5700만 원을 마다가스카르 의료환경 개선과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전달한다.2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셀럽마켓은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수익금을 마련하는 사내 나눔 행사다. 구성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감하고 조직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행사는 지난 4월30일 셀트리온 송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식음료(F&B
토목구조산업계가 기술사 응시자격의 실무경력 요건을 대폭 단축하는 조항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토목구조기술사는 교량, 지하철 등 국가 기반시설의 뼈대를 설계하고 시공 중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를 통제하며 시설물의 붕괴를 막는 ‘안전의 최후 보루’다.관련 업계는 “30년 이상의 오랜 현장 실무를 거친 엔지니어들조차 지진, 태풍, 장기적인 피로 하중 앞에서는 구조적 안전성을 재검토한다”며 “이러한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기술사 자격을 단 2~3년의 짧은 경력자에게 부여하겠다는 이번 개정안은 청년 진입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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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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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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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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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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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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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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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국조위’ 위원장 5선 윤상현 위원 7명 내정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야당 몫 위원 9명을 17일 내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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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초등학교 무단침입 사건 엄중하게 인식...교권보호 강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당선인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심리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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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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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