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3개월 만에 상승 국면으로 돌아섰다. 주택매매시장의 소비심리가 큰 폭으로 오르며 한동안 침체 분위기를 보였던 전체 부동산시장의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15.6을 기록해 전월 대비 3.0p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에서 20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 이상 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